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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49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새해 첫날 어머니께 사랑을 전합니다. 올 새해도 우리 행복동 가족 모두가 하늘의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며 올 한해도 주님의 손에 모두가 붙들린바 되어 평안과 기쁨과 강건함이 보장되고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은혜를 덧입는 하늘의 복을 많이 경험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이 삶의 터전이요 이 자리가 제 선교지이기에 올 한해도 이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제가 오지 선교사라고 말씀하셨지요^^

또 주님 안에서 만이 저에게 잇는 모든 불순물들이 벗겨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꼭 좋은 순금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지내명서 힘들고 외롭고 낙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위로와 격려와 항상 힘이 되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잘 해쳐 나갈 수 있도록 내 일 같이 언제나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소중함을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계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어머니가 써 주신 시를 깊이 마음속에 다지면서 읽습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니
구름이 잔뜩
하지만 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늘
그 하늘을 자세히 보면
파란 하늘이 보이고
구름을 뚫고 높이 올라가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있지요
독수리가 되어서
구름이 덮이고 태풍이 오면
높이 높이 날아서
파란 하늘과 태양을 보며
날아가고 싶네요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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