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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법칙(존 템플턴의 행복론)”

마마킴||조회 70
“절제의 법칙(존 템플턴의 행복론)”

당신이 사랑과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신의, 절제 온유함을 드러내 보이면 사람들은 당신을 따르게 된다~~존 템플턴

거울을 바라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당신의 눈에는 기쁨의 빛이 있는가? 당신의 얼굴 표정은 평화롭고 친절한가? 당신의 웃음은 인자하고 따뜻한가? 당신은 거울에 비친 당신 “자신”을 좋아하는가? 누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존경 받고 싶다는 자연적인 욕구를 갖고 있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행복하고 가치 있게 살기를 원한다면 꼭 익혀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답은 단순해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부지런히 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을 좋아하라고 강조한다.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라.

옛날에 수피라는 이름의 사람이 살았는데 그의 머리는 가공된 지식과 오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어느 날 먼 곳에 살고 있는 코쉬어라는 현자를 찾아갔다. 코쉬어는 수피의 마음속을 꿰뚤어보고 그에게 아무 것도 가르쳐주지 않은 채 이 말만 해줬다.

“너는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가득 차 있는 항아리에는 아무 것도 더 놓을 수가 없다네. 네가 가식으로 가득 차 있다면 실은 텅 빈 것이지. 가치 없는 생각을 모두 비운 뒤에 찾아온다면 너 자신을 더 수준 높은 인식으로 채울 수 있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지혜가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내가 좋아하는 시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인생은 현실이며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란 말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 젊었을 때 곡 배워두어야 할 교훈 가운데 하나를 꼽자면 인생은 우리가 주는 대로 돌려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생, 신의, 절제, 온유함이다. 이것들은 모두 겸손하고 신실한 사람들의 품성이며, 마음에서 직접 전해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만으로는 아무 것도 감동시킬 수 없다”라고 말했다. 생각과 느낌과 마음과 감정은 서로 섞여서 행동으로 드러난다.

사람들을 정직하고 친절하고, 신실하고 따뜻하게 대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보답으로 우리도 똑같이 대접 받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준 것이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내면의 자아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람은 외부의 영향력이 바꿀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또 즐겁게 살아간다. 자제력은 각 개인의 ‘집’을 제대로 자리잡게 해주고 사적인 이기심보다는 더 위대한 힘에 의해 인도되도록 해준다.

자제력을 키워나가면 다른 좋은 품성들을 더욱 완전하고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균형 감각을 얻을 수 잇게 된다. 자제력이 없으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인내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지 못한다. 자제력은 우리의 자아가 올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 해를 입지 않게 해준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을 때 자기 마음대로 하는 독재자로서가 아니라 우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자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는 자아는 파괴적인 자아이며 파괴적인 습관으로 이끈다. 자제력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지배력을 얻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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