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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듬뿍 부어주면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납니다”

마마킴||조회 64
“사랑을 듬뿍 부어주면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납니다”

전혀 생각도 해 보지 않고 그런 비전을 가진 적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7 명을 교도소에서 가족으로 연결시켜주셨습니다. 각각 다른 교도소 인데 교도소 안에 도서실에 내 책이 추천도서로 있어서 그것을 읽고 편지를 보내와서 2011년부터 교도소를 한달 이면 몇 번을 이곳 저곳을 면회를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가를 면회하고 오면서 하나님이 맺어준 가족을 다시 감사하면서 기쁘게 다녀왔습니다.

누가는 취사장에서 일을 하기에 하얀 가운을 입고 있어서 전혀 교도소 안에 있다는 느낌이 없고 항상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마치 어린 아이의 모습 같아서 우리를 웃게 해줍니다. 울산에 김주연 집사님도 우리하고 같이 누가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서 그곳에서도 면회를 하교 교제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병을 퇴치시킨 폴 브랜드 의사가 죽어가던 사람이 병원에 실려와서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한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습니다.

교도소에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7 명을 연결시켜주셨을 때 한 사람 한 사람 새 인생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요한이를 면회 했을 때도 한 없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을 합니다. 처음 요한이를 만났을 때 요한이가 웃음이 뭔지 잊어버리고 살았다가 너무나 기쁘다고 고백을 했던 기억이 늘 생생합니다.

그리고 요한이는 그곳에서 자치회 회장으로 섬기면서 그곳 형제들에게 모범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요한이가 처음 만나고 년 말이 되었을 때 자신도 받지만 말고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그곳에서 모은 돈으로 헌금한 200 만원은 따뜻한 밥상 식당 3000 원 김치찌개를 하루에 70-90 명이 오는 식당을 후원했습니다. 그의 귀한 헌금은 가장 귀하게 쓰임 받게 하고 싶어서 최운형 목사님이 미국에서 중견교회 사임하시고 한국에 고시원에서 굶어 죽은 청년을 생각하며 시작한 밥상이 목사님들이 모두 주방장으로 일하시면서 전국에 20 개 지점이나 퍼져나갔습니다.

누가도 그 안에서 요한이 형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한 가정에 척추 디스크 수술하는데 병원비를 도왔고 그 가정에 기쁨을 이번에도 전했습니다.

2011 년부터 정말 많은 교도소를 다니게 되었는데 우리는 항상 주님이 맺어준 가족을 기쁨으로 달려가서 보고 옵니다. 계속 좋은 양서를 보내주고 편지를 매주 한 명당 손으로 6 페이지를 써서 (물론 인터넷 서신으로 보내면 편하고 빠르지만) 손 편지를 너무 좋아하기에 사랑탱크를 채워주기 위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요한이는 보내준 책이 100 권도 훨씬 넘게 있기에 그곳에서 책꽂이를 만들어서 다른 수용자들도 보게 하여서 오지 선교사라고 불러주는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을 시작한 홀리네이션스가 교도소에도 주님이 가라고 하시기에 달려가면서 폴 브랜드가 경험한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기쁨은 정말 비교 할 것이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한 교회당 한 명씩만 깊은 사랑으로 교제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많은 교도소 수감자들이 줄어들고 불행동 인구들이 행복동 인구로 변할 것입니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