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지금 창 밖으로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눈의 양이 적어 쌓이는 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내리는 눈이라 보기는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 눈이 온다는 것은 곧 성탄절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다음주면 1 시간 자매결연실에서 한 시간을 어머니와 우리 같이 오신 모든 분들과 찬송도 함께 하고 성탄절을 위한 기쁨의 찬양까지 같이 하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올 한해도 언제나 함께 해 주신 주님께 모두가 감사 드리며 이 귀한 시간도 함께 해 주실 주님께 기뻐 찬양을 올릴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한 분께만 연결되어 있기를 바라며 오직 주님 한 분 만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늘 이렇게 기도하고 또 기도 할것입니다. 상록수! (에버 그린트리!!)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써 주신 성탄절의 시를 깊이 묵상합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성탄절에 주시는 선물”
언제나 목말라 하는 인생에게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라고 하셨습니다(사 12:1-6)
주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가르쳐 주셨지요((요 4:14)
구원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 주셨답니다 (사26:3-4)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항상 모든 것에서 자유 하답니다
슬픔과 탄식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우리에게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는 길을 배웠어요((사35:3-10)
그러기에 하늘 평강을 누린답니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를 하셨고(사 66:12-13)
주님은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요10:10)
이것을 받은 사람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지요(엡3:8)
어린 아이가 어미의 품에서
젖을 빤 것 같은 만족함
그 품은 언제나 푸근하답니다(사 66:13-14) 성탄절에 진짜 선물을 받으세요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