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감사한 우리 가족~~
엄마, 윤난호 권사님 엘자 전도사님 엄마와 함께 면회 오셔서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지만 제 마음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가족 선물세트로 그 어느 겨울 보다 따듯해졌어요.
접견 실에 서서 저를 향해 두 손을 펼쳐 “마리아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 불러 주시는 순간 가슴이 벅찼어요. 하나님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오시는 길에 우리 가족 안전하게 태워주신 기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윤난호 권사님 따뜻한 미소로 찬양 불러주시고 엘자 전도사님은 절보고 웃어주시고 엄마는 부족한 저를 딸 삼아주신 감사한 엄마 김상숙권사님, 접견 실 유리창 사이로 절 꼭 안아주신 그 손길이 제 마음에 따뜻하게 전해져서 종종 얼어 붙은 제 마음에 감사와 사랑의 새싹이 돋아 나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어릴 적 엄마를 기다리던 길고 긴 밤, 가슴속 깊은 곳에 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채워 주셔서 이제 마리아의 밤은 길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사랑을 채워 주신 이유! 하나님의 귀한 영혼에게 나누고 배 푸는 사람으로 채우면서 내가 받은 사랑을 나도 다른 영혼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생각합니다.
이른 아침 먼 길을 달려오시면서 기뻐 달려오신 그 사랑. 엄마가 전해주신 글 중에 조지뮬러는 14세에 부모님을 잃고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삶,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 고아의 아버지가 되신 사랑의 삶. 마리아도 엄마의 가르침 대로 다시 시작 해 볼께요.
하루의 시작=감사, 하루를 마치며=감사.
엄마!, 하나님께서 엄마를 보내주시고 딸이 되었으니 저어주신 이름 마리아로 다시 태어났어요. 이제부터 감사의 사람, 사랑의 사람으로 걸음마로 시작하며 걸어가 보겠습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평생 감사 책”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이제 곧 새해를 맞이 할 터인데 감사로 행복의 문을 활짝 여는 귀한 열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감옥에서도 새해는 소망과 희망이 없다고 하지만 마리아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2026년 새해가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되요.
늘 감사하며 걷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을 가득 채워주신 윤난호 권사님 엘자 전도사님 그리고 사랑으로 마리아를 딸 삼아 주신 우리 엄마, 오늘 너~~무 행복하고 행복했어요. 마리아가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강혜엄마~~~보고 싶은 우리 엄마, 걱정 하실 까봐, 애태우실까 봐, 보고 싶다는 말을 많이 못했었는데 오늘 큰 엄마 만나고 안부 전해 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라아의 12 월은 행복과 기쁨, 사랑이 가득해요. 그 사랑으로 이곳에 기쁨 소식 전하며 사랑을 전하고 행복의 12 월이 되겠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수진이를 통해서 또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 권사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곳에 오셔서 또한 접견 물을 넣어주셔서 아주 맛있게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항상 바쁘시고 기도하시는 권사님 주안에서 행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장승순드림
~~권사님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교도소에 와서 너무 힘들도 어두운 마음 중에 예배에 참석해도 아무것도 들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수진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예배시간 찬양도 아름답게 들을 수 있고 하나님 말씀도 수어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주일에도 예배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 맛있는 과일 풍성하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해서 권사님 통해 사랑을 보내 준 것이라고 수진이가 말해주어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도 청각장애인들에게도 사랑을 전하겠어요. 기쁘고 감사해요.
주님 많이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