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행복론~존 템플턴 저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인생 상담 칼럼(디어 에비<dear Abby>)를 쓴 앤 랜더스는 2002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디어 에비’는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예전에 ‘디어 에비’에서 매우 감동적인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읽었다. 우리 삶의 매일매일이 ‘감사하는 날’이라는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이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날’이라는 생각에서 이 글을 소개한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러니 잠시 당신에게 감사할 만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건강은 어떻습니까? 그리 좋지 않은 편인가요? 그러면 지금까지 오래 살게 해준 데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세요. 당신만큼 오래 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당신은 지금 고통 받고 있나요? 수천 명, 어쩌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훨씬 더 고통 받고 있을 거예요. 재활군인 병원에 가본 적이 있나요? 장애 아들들을 위한 재활병동을 방문한 적은 있나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듣고 당신의 성대를 이용해 사람 목소리를 내고 튼튼한 두 다리로 식탁까지 걸어가고, 당신이 건강한 두 눈으로 신문을 읽었다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갑 사정은 어떻습니까? 돈이 별로 없나요? 음,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훨씬 더 가난합니다. 연금도 없고 복지혜택도 없고 식량을 배급 받을 곳도 없고, 사회보장제도도 없습니다. 사실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 중 3분지 1은 오늘 참 고픈 배를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외롭나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친구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아무도 당신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먼저 전화하세요. 밖으로 나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우울증에 매우 확실한 치료약이 될 거 예요.
당신이 사는 국가의 미래가 걱정스럽나요? 우와, 정말 축하할 만한 일이군요. 우리가 국가 시스템은 그런 걱정 덕분에 안전하게 유지되어 왔습니다. 정부의 투명성과 나라의 평화 법 앞의 평등에 대한 걱정을 말입니다. 당신이 사는 나라가 장미 정원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잡초투성이도 아니랍니다.
자유의 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당신은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고 비밀투표를 할 수 있고 한 밤중에 머리를 얻어 맞아들 위협도 없고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정무를 비판할 자유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다른 국가 시스템에서 살고 싶다면 자유롭게 떠날 수도 있습니다. 벽도 장애물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당신을 여기에 가둬두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추수감사절 기도를 여기에 적고 싶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며 아울러 배고픈 사람들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건강 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울러 아픈 사람들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자유를 주셔서 감사하며 아울러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을 기억하게 해주소서.
이러한 기억들로 인해 우리가 봉사할 수 있도록 자극 받게 해주소서.
당신께서 허락하신 재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행복의 열쇠 (행복론~존 템플턴 저서)”
마마킴||조회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