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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3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욥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어제는 종일 흐리더니 밤늦게 비가 내리고 주일 오후 아침부터 햇살이 제가 있는 방에도 비춰 따뜻한 온기를 느끼면서 펜을 들어 누님께 안부 인사 드립니다.

변함없으신 누님의 기도와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유가 없는 영어의 몸으로 지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 들어와 살면서 진심으로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새롭게 거듭난 모습으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인도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도 알게 되었고 저에게 누님을 소개해주셔서 맺어주시고 행복동을 알게 하시고 행복동 가족이 되게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부끄럼 없이 새 인생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누님!
언제쯤 저에게 광야에서 훈련을 마치게 하시고 가나안 땅에 입성 시키실 줄은 모르겠지만 가석방이 있어서 이제는 조금만 더 지내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 들어오기는 쉽지만 나가기는 정말 어려운 곳입니다. 저는 여기에 오지 않았더라면 주님을 외면 한 채 죄악에 빠져서 죽어 지옥에 갔을 텐데 죄를 짓고 이곳에 왔지만 저는 구원받았다고 믿고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죄 사함 받고 “천국행전”에 갈 수 있도록 성경말씀을 믿고 순종하면서 살겠습니다. 지난 9 월에 한국교정선교회에서 주관한 신앙간증에 참가해서 10 월 29 일 장려상 상장과 상금 3 만원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큰 마음 먹고 참가했는데 장려상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달에 방통대와 훈련생 모집을 할 텐데 저도 이번에 두 군데 다 신청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군데 경쟁이 심해서 신청한다고 갈 수 잇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께서도 허락해주시면 갈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지만 누님께서 기도해 주시면 허락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많이 사랑합니다.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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