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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추구하라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필 라이큰 저서)

마마킴||조회 87
“사랑을 추구하라(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필 라이큰 저서)”

이 사랑을 받았으므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 혼자만 간직하라고 하나님께서 사랑을 주신 것이 아니다. 다른 이들과 나누라고 주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결코 떨어지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그 분의 사랑이 더욱 풍성하게 우리의 마음과 다른 이들의 삶을 채워나갈 것이다. 고린도 전서 13 장은 단순한 명령으로 끝맺는다. 그 명령은 우리가 그 동안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배운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기도록 하는 것이다. 명령은 14 장 초반부에 기록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랑장의 결혼 역할을 한다. 그 명령은 바로 “사랑을 추구하라(고전 14:1) 이다. 이 말씀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사랑을 좇으라, 사랑을 따르라, 그리고 사랑을 추적하라는 의미까지도 가능하다. 여기서 사용된 헬라어(diokete’ 는 열심히 사랑을 쫓는 사람을 묘사한다.

이 분명한 명령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쉽게 가능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란 자기가 경험한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질문해보라. “나는 사랑을 추구하고 있는가? 열심히 사랑을 좇고 있는가? 사랑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살고 있는가?”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이 그토록 크고 본질적이고 특징적인 기독교의 핵심 가치라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사랑 안에 거하며 사랑의 일을 풍성히 행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3 장을 읽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열심히 사랑을 좇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오래 참은 것이다.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온유를 베푸는 것이다 자랑하거나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거나 자기의 뜻을 주장하지 않는 것이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고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성내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허물이 아니라 최선의 모습을 믿어주는 것이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숭고한 소명이다. 평생 좇아야 할 소명이건만 우리 모두는 매일 비참한 실패를 경험한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함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는 명령을 거두지 않으셨고 사람들은 여전히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데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사랑을 포기 해 버린다. 사랑을 좇는 우리의 마음은 쉽게 지친다 뛰어가던 사람의 발걸음이 느려져 걸어가고 결국에는 느릿느릿 좇던 걸음조차 완전히 멈춰버린다. 우리의 사랑은 자주 떨어진다.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 실패하듯 우리는 사랑에서도 실패를 경험한다.

우리의 사랑이 떨어질 때야말로 절대 떨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한다.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말씀에는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한 의지가 포함된다.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또 실패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결코 그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에게 더 이상 사랑이 남아있지 않다”라고 말할 수 없다. 그렇게 말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예수님의 강력한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 힘들게 느껴지는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예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함께하신다. 사랑이 없는 마음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이 있는 한 우리는 영원히 다 함이 없는 사랑에 붙들려 있고 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다시금 충전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추구하라! 예수님처럼 사랑하기를 배우되 그 배움이 평생 계속되리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언젠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당신의 이름을 사랑 장에 넣는 것이 지금처럼 어색하지 않을 날이 오리라는 소망을 가져라. 우리에게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있다. 지금도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 위에서 그것을 증명하셨으며 앞으로도 그 사랑을 열심히 좇는 우리를 위해 쉬지 않고 증거 하실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도우시는 그분의 사랑 없이는 절대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거듭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옛 웨일스 찬송 속의 위리엄 리스의 고백은 곧 우리의 고백이 될 것이다.

여기 바다 같이 광대한 사랑이 있네
온유하신 사랑이 강과 같이 흐르네
생명의 왕이신 우리 구주께서 우리를 위해 보혈 흘리셨네
누가 그 사랑을 기억하지 않으리
누가 그분을 찬양하지 않으리
누구도 그분을 잊을 수 없다네
영원한 날 다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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