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필 라이큰 저서)
당신은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그분의 사랑에 대해 듣는 것과 삶에서 그 능력을 경험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당신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쫓아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많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가?
초대교회 주요 신학자였던 어거스틴에게 회심은 엉뚱한 곳만 찾아 다니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았다. “너무 늦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어거스틴은 자신의 유명한 저서 “고백록”에서 하나님을 피해 다니며 허비했던 시간들을 아쉬워했다. “나는 당신을 너무 늦게 사랑했습니다. 참으로 오래되었으나 참으로 새로운 아름다움, 나는 당신을 너무 늦게 사랑했습니다.~~나는 당신을 갈구했으나 못난 내가 뛰어든 곳은 당신이 창조하신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계셨지만 나는 당신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외면의 아름다움에서 빠진 나도 당신께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 어거스틴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했는가? 그것은 친히 그를 찾아가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어거스틴은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묘사한다. “당신이 부르셨고, 당신이 외치셨으며, 귀머거리였단 내가 듣게 하셨습니다. 당신이 빛나셨고, 당신이 비추셨으며 당신이 장님 이였던 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당신이 향기를 발하시니 내가 그것을 들여 마셨습니다. 나는 갈망합니다. 주리고 목마릅니다. 나를 만지신 주님, 당신의 평화를 갈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어거스틴처럼 회심의 순간을 묘사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우리 육체의 모든 감각을 감동시키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매우 강렬하게 표현하였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듣고 보고 맛보며 그 사랑이 감동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린도전서 13 장과 사복음서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는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가르친 사사랑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삶, 대속의 죽음, 영광스런 부활, 가운데 완벽하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 중 그 어느 것도 사랑에서 비롯되지 않는 것이 없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랑은 사랑 장이 말하는 사랑 그 자체였다. 그 사랑은 죄인들을 인내하며 낯선 이들에게 온유한 사랑이다. 시기하거나 자랑하지 않으며 겸손하게 섬기는 사랑이다. 자기의 뜻을 주장하지 않고 아버지께 순종하는 사랑이다. 용서하고 믿고 바라고 참은 사랑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 모습과 정반대다. 앞서 우리는 고린도 전서 13 장의 ‘사랑’대신 자신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을 넣어 보았다. 자신의 미음을 넣었을 땐 “필립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필립은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처럼 어딘지 모르게 거북한 문장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예수님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예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넣은 분문은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었다. 즉 예수님은 살아있는 사랑의 완성체이시다.”
고린도전서 13 장 8 절은 사랑이 “절대 끝나지 않는다”. 혹은 “절대 패하지 않는다”라고 기록한다. 우리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이처럼 분명하게 대조하는 말씀도 없을 것이다. 이 말씀에 우리의 이름을 넣는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의 사랑은 늘 한계에 부딪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이 말씀과 완전히 부합한다.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폐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 모든 것이 온전해질 것이다. 그날이 오면 다른 것은 더 필요하지 않지만 사랑은 여전히 중요하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필 라이큰 저서)
마마킴||조회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