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는 힘입니다”
2015년 처음 요한이를 만났을 때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리던 모습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요한이가 세월이 흐르고 성경을 거의 40 독을 하고 신약성경 많은 부분도 암송을 하면서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니 하늘나라”진심으로 고백하면서 광주 교도소에서 살아가는 요한이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도 요한이를 보고 오면서 처음부터 같이 요한이를 보면서 지내온 윤난호 권사님도 저하고 같은 고백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의젓하고 주님을 모시고 살기에 그 안에서도 자치회 회장이 되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 놀라운 복음의 힘입니다.
교도소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있는 광주교도소에서 그곳에서 수감자들이 요한이를 보고 그 안에서도 밝은 얼굴을 하고 건강한 비결을 묻기에 바로 예수님 은혜라는 것을 전하는 오지 선교사가 된 것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도소에 어쩌다 한번 가서 떡 한 덩이 주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보다 그 안에 같이 주거하면서 그 한 영혼을 사랑으로 보듬고 키워서 전도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인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 명을 저에게 연결시켜 주셔서 우리는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한국에 교도소도 참 많이 가보았는데 전혀 교도소 사역을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맡겨주시고 가족을 이루게 해주셔서 우리는 순종하며 기쁨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요한이는 저가 일주일에 한번 보내는 편지와 함께 책도 백 몇 십권을 수시로 보내주었는데 그 안에서 책 꽂이를 만들어서 그곳에 다른 형제들도 언제든지 책을 읽게 하는 지혜도 넘칩니다.
우리 모두 같은 죄인인데 오직 은혜로 이렇게 살고 있기에 우리가 다른 신분 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한 영혼이 새 인생을 사는 것을 보면 복음의 위대함을 우리가 볼 수 있고 그러기에 계속 전할 수가 있습니다. 전도는 한번만 전해서 영접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또 한 명의 복음 전도자가 될 때까지 옆에서 같이 전진하는 것입니다.
너도 나도 그렇게 복음을 전하면 우리나라 교도소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사회가 더 평안하고 안전 할 것 입니다.
우리는 광주교도소 가느라고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면서 서울역 노숙자분들도 많이 보게 되었고 그분들에게 김밥이나 라면 음료수를 같이 전하면서 전도지도 매주 다른 내용으로 같이 전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행복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고백하면서 주님 부탁하신 복음을 들고 걸어갑니다.
요한이는 이런 고백을 합니다.~~”저는 어머니를 따라 다니며 주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보고 복음의 현장을 직접 경험을 해 보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이 안에서 하고 때가 되어서 자유가 주어지는 그 날이 오면 주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위로하고 지쳐있는 영혼에 새 힘을 불어놓은 감사쟁이 역할을 톡톡히 할 생각입니다.
그 동안 어머니께 배운 것도 많이 펼쳐보면서 진정 주님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신분이 바뀐 모습에 걸 맞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기쁨으로 은혜 받은 자의 모습으로 열심히 다 할할 것 약속 드리며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복음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힘입니다
마마킴||조회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