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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4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엄마,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기간 동안 하루 쉬고 매일 사동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배식을 하며 일을 하였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다음날 엄마로부터 두통의 편지를 받고 몸이 지쳐 있으려는 찰나 편지를 받고 힘이 넘치면서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0 월도 어느덧 중순을 향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곧 11 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10 월 4 일 토요일인데도 가족들과 함께 면회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연휴도 끝났으니 남은 10 월도 파이팅 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한발 더 다가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 뵐 수 있게 전도하면서 감사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나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심”이라고 저는 제 노트에 적어 두었습니다. 나의 마음의 묵상과 내 입술의 모든 말이 주께 열납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마음의 생각과 언어가 언제나 주님 앞에서 흠향되기에 마땅한 것들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람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도록 저의 입술을 지켜 주시고 사람들에 대해 선한 생각을 품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무시당하는 것이 싫으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을 결코 하지 않아야 하고 모욕하는 말은 더더욱 삼가야 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연휴에 같이 일하는 곳에서 많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한 명은 그만 두게 되고 그 상황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였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행복하지 않아도 감사 할 수 있고 우울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난해도 감사할 수 있고 주님 한 분 만으로 더더욱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도 감사할 수 있고 건강하면 더더욱 감사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미워해도 감사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사랑해 주면 더더욱 감사할 수 있습니다.

환경으로 인한 행복감은 항상 있을 수 없다 해도 마음속에 늘 샘솟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기쁨은 항상 있을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어디에 있든 어디에 가더라도 주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고 말씀 묵상할 때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지게 하여 주시고 그 말씀이 방향이 이끄는 대로 용감하게 한 걸음씩 따라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엄마를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신앙으로 아름답게 변화되는 에스더를 화요일에 면회하고 왔습니다. 복음의 위대함은 교도소 안에서도 평안을 누리고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점점 더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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