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충언”
하나님의 자비는 훨씬 더 큽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용서의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나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겸손함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만약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만약 우리가 죄를 짓게 된다면 하나님 아버지가 자비로우신 아버지임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수를 저질렀다 해도 하나님의 자비는 그 실수보다 훨씬 더 큽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이 죄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일까 생각해봅니다. 죄인들은 모두 부러진 갈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대를 꺽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부러진 갈대들이 될 수 있는 거 어떤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으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으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그 어마어마하신 온유하신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의 죄와 다른 이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간청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들의 개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실천 속에서 그분과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한 방울 한 방울의 주님의 피 흘리심은 우리 일상 속의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주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으려면 용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집이 먼저 평화로우려면 진정으로 기도하고 많은 희생을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그 평화가 없다면 우리는 평화를 위해 일 할 수 없으며 평화를 줄 수도 없습니다. 삶을 파괴하는 많은 것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행동하는 사랑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행동하는 파괴 또한 있습니다.
고난은 무엇보다 기도를 중요한 것으로 만들어줍니다 우리에겐 용서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용서할 수 있으려면 우리 마음속에 많은 사랑이 있어야 하며, 우리가 용서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 역시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겸손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겸손과 사랑은 우리가 서로 용서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대신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할 것이며, 서로에게서 아름다운 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아름다운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려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설사 그 사람이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었다 해도 그렇습니다. 우리 마음이 자유롭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싸움을 걸어도 여러분은 늘 용서해야 합니다. 혹 싸움을 거는 사람이 여러분 자신이라면 미안하다고 말할 시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와 싸우게 된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 사람을 용서해야 하며 그 사람에게 어떠한 원한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항상 함께 언제나 함께 여러분이 오해가 있더라도 더불어 함께 하십시오. 용서하고 잊어버리면 진정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질 것이며, 마음으로 진정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미안하다 말하고 용서한다고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저지하는 어떤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지 않으면 우리는 자유로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소박한 미소 하나가 얼마나 좋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친절하신 하나님, 늘 용서하시고 이해해주는 하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진정으로 산 증거일까요? 사람들이 진정 우리 안에서 이런 친절과 이런 용서 이런 이해가 살아 있음을 볼 수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롭게 대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누가 다가가든, 돌아갈 때는 더 좋은 마음으로 더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친절을 몸소 보여주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얼굴, 여러분의 눈, 여러분의 미소, 여러분의 따뜻한 인사에서 친절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빈민가에서 우리는 그 사람들을 비추는 하나님의 친절의 빛입니다.
마더 테레사의 충언
마마킴||조회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