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 (데릭 프린스 저서)

마마킴||조회 218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 (데릭 프린스 저서)

하나님의 백성은 기도와 금식으로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변화시킬 수 있다.

~~1623 년 여름 미국에 청교도들이 정성스럽게 심었던 옥수수의 수확이 전무할 위기에 놓였다.
5 월 셋째 주부터 7 월 중순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고 더위가 겹치는 큰 가뭄으로 말미암아 옥수수들이 심하게 시들기 시작하고 땅들은 시든 풀처럼 바싹 말라갔다. 우리들은 겸비한 자세의 뜨거운 기도로 하나님을 찾기 위해 엄숙한 금식 기도 일을 정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자비롭게도 신속한 응답을 내리심으로써 우리도 놀라고 인디언들도 놀았다. 아침나절 내내, 그리고 하루 종일 구름 한점 없이 비가 올 징조는 전혀 보이지 않는 맑고도 촉촉이 적시는 것을 보고 우리들은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긴 가뭄 끝에 비가 내릴 경우에는 대게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라 쏟아지므로 옥수수 밭을 다 망가뜨렸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추수의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져 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브드포드는 그때에 그런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전한다.

“강풍이나 천둥을 동반하지 않고 보슬비가 내렸다. 그러면서도 대지를 충분히 적실 만큼 많이 내렸다. 그 비는 시들어가던 옥수수와 다른 과실들을 눈에 띄게 되살려 놓아 참으로 보기에 좋았고 인디언들도 보고 놀라워 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계절에 맞은 비와 맑고 따뜻한 날씨를 교대로 허락하심으로써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축복하셨다.

그러한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적절한 때에 우리들은 추수 감사절을 지정했다.~~

이렇게 금식 기도 일을 특별히 정해서 실천하는 것은 플리머스 개척지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졌다. 1636년 11 월 15일 플리머스 개척자 총독과 그의 보좌관들은 “경우에 따라 금식으로 엄숙하게 겸비하는 날과 또 감사일을 정할 수 있는 법을 통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