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정말 고수 감사 쟁이는 행복동 가족들입니다. 저는 그저 어머니를 따라 하는 정도 이지요. 벌써 10 년 동안을 어머니께 보고 배운 게 있어 이를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것인지를 알기에 지금은 이렇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 그래요. 이제는 생 지옥이 아닌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에서 살기 위해 더욱 주님을 모시고 감사하며 살려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전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큰 감동과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지 선교사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 많은 분들의 헌신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 이제는 다른 분들의 행적에 감동만 받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아 더 부지런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습니다.
저 계획 중에 가족들도 있는데 저도 어머니가 그리 하셨던 것처럼 예수 믿는 가족들이 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전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예수님을 제 삶의 제 일 순위로 모시지 않고 살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기에 저도 다윗의 고백을 진심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시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리고 이런 담 안에서 살고 있어도 항상 요동하지 않게 내 우편에서 지켜주시기에 이렇게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머니께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감사라는 보약”을 가르쳐 주셔서 돈도 전혀 안 들고 진심으로 주님이 해주신 모든 것을 감사하면 항상 내 마음을 지킬 수가 있어서 이 말씀도 아멘으로 항상 고백합니다.
[잠16:32]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이렇게 성령님께서 마음을 다스려주시니 몸도 마음도 영육간에 강건해서 돈으로 살수도 받을 수도 없고 오직 위로부터 받는 특별한 축복입니다. 이 비밀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 더 멋진 아들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