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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9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어느덧 9 월도 거의 끝나가고 곧 10 월이 다가옵니다. 엄마랑 가족으로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1 년이 되었습니다. 엄마, 매번 한 달에 한번 저를 보로 오시고 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은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엄마에게 받은 사랑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엄마 많이 사랑합니다. 매번 예배드리고 오면 마음이 편해져요. 매일 기도할 때마다 매 순간 제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그야말로 “사랑”이십니다. 마음 무겁게 일어나는 아침에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머리가 과열된 오후에도 내일에 대한 걱정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과 평안을 주길 원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따뜻한 음성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듣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믿게 되었지만 저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 된 일입니다. 내가 지금 누구를 바라보며 무엇을 가장 기뻐하는가가 내 믿음의 현주소입니다. 내가 가장 많이 바라보는 곳이 어디고 내게 기쁨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시선을 하나님께로 옮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이유는 우리의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그 말씀이 우리의 인생 지침이며 주님께 맡겨 드려야 하며 나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변화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우리를 향한 모든 뜻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갈 때 믿음이 더 생기고 믿음을 통해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말음을 알면 알수록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데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믿음의 여러 형태 순종과 용기와 신실함과 자유 함으로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도 알고 계심을 믿고 때로 그것이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로 인해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그 일로 인해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어떤 일이라도 상관 없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내 믿음을 점검하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믿음의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눈 뜰 힘 이 없는 아침에도 주를 소망하고 마음을 들 곳 없는 오후에는 주를 더욱 신뢰하며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하나님”하고 외칩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하고 항상 보고 싶습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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