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엄마의 편지를 받게 되면 너무 행복하고 엄마가 저에게 편지도 열심히 잘 쓰고 있다고 칭찬을 받게 되여서 너무 기뻐요. 엄마, 저 9 월에 다시 올라가기로 한 가석방 취소 되었어요. 아직 남은 형기가 있어서 10 월에 다시 지켜 봐야 되신다고 하시네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날 기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아버지가 저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주신 책을 읽다가 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불평은 불평을 낳고 원망은 원망을 낳지만 감사는 감사를 낳습니다. 불평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할 것들이 계속 생깁니다. 불평과 불만, 원망과 저주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잇지만 감사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입니다. 감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평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떠한 형편과 처지에서도 감사의 씨를 심어서 엄청난 하늘의 복을 거둘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능력으로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 이시라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꼭 알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도 나의 있는 이대로 사랑하시고 나를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름 휴가 끝나고 지난주 목요일부터 다시 예배 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저의 예배를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제가 이 땅을 살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녀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 만이 저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저의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커져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긍휼히 여겨주시고 주를 더 사랑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소서.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히 함께하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홀리네이션스, 엄마, 저희 가족 제 주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보고 싶습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