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거듭나고 잘 성장하고 있는 누가”
2022년 12월에 누가는 청주교도소에서 예수님 믿고 새 출발하였습니다. 이제 3 년이 채 안되었는데 날이 갈수록 성숙해 지는 모습은 오늘도 새벽 일찍 서둘러서 가서 면회를 하고 오면서도 너무나 기뻤고 처음 만났을 때 누가의 고백이 생각났습니다. 복음은 참 위대합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지금까지 읽은 구절 중에서 이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읽는데 정말 예수님 안에서 편히 쉬는 것처럼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그리고 지금 신약은 누가복음 읽고 있는데 권사님께서 제게 “누가’라는 이름을 지어주신다고 하셔서 엄청 집중해서 읽고 있어요. 물론 원래도 집중해서 읽었는데 더욱더 집중 되더라고요 ^-^.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누가” 라는 새로운 이름이 주어진 만큼 저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시고 새 인생을 주시는 주님을 꼭 붙잡고 살겠습니다.
아직은 모든 게 어렵고 낯설지만 계속 기도 드리다 보면 제 마음속에 예수님을 닮아가겠지요. 조급한 마음 갖지 말고 그날을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신에 써주신 감사의 글들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모든 글귀가 다 좋았어요. 가장 좋은 말씀은 ~하루를 원망하기보다 감사로 받아들이는 것 나에 대한 최선의 예의이다~였어요. 저도 제 자신에게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었던 것 같아요. 여기서 긍정과 감사에 대한 책을 읽고 감사일기를 쓴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쓸 일들이 많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함이 없어지더라고요
권사님께서 쓰신 책에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는 감사라고 하셨지요. 다시 모든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 할게요. 새해부터는 감사일기 쓰도록 노력하겠어요. 권사님께서 적어주신 말씀 “렘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 성경읽기가 저의 기쁨이자 즐거움 이길 바라겠습니다. 그 기쁨과 즐거움을 하루 빨리 느끼고 싶어요. 알아야 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기는 한데 두렵기보다는 즐겁네요. 제 입에서 자연스럽게 “주님”이 나오고 찬양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금년에 이렇게 권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교제한지 몇 달 만에 너무나 아름답게 성장하는 누가를 위해서 썼던 시 입니다.
“하나님의 선물 막내 귀요미”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막내아들
아들인데 마치 귀여운 딸같이 귀엽기에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네
글도 잘 쓰고 말도 잘 알아듣고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하기에
그래서 쑥쑥 잘 자라는 우리 막내
이런 귀한 귀요미 주셔서 감사하기에
늘 기쁜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귀요미를 보러 달려갑니다
대한민국 교회에서 한교회당 한 명씩 만 수감자를 사랑으로 이끌어주면 교도소는 팍 줄어들고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고 교도소가 줄어들면 우리 사회도 더욱 평안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5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주셔서 모두 6 명이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감사로 2011 년부터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대 가족이 되어서 감사드릴뿐입니다.
새롭게 거듭나고 잘 성장하고 있는 누가
마마킴||조회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