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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45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안녕하세요? 주님 은혜로 평온한 주일을 보내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힘들었던 8 월도 지나가고 9 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난밤부터 비와 천둥이 치더니 시원해서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에서 예배 드리시겠네요. 이곳 김천으로 이송온후 부 터는 예배를 자주 드리지 못했고 지금은 외통공장에 와서는 예배 참석을 할 수 없지만 매주 누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의 편지와 좋은 말씀을 보면서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기상 전에 맞춰 5 시에 눈을 뜨게 하시고 성경읽기와 기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성령의 은혜와 행복과 감사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약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는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서 살겠습니다. 또 “눅16: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이 말씀도 늘 마음판에 새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작은 것에 감사하고 나누고 섬기는 자세로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저에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깊이 알게 하시기 위해서 누님을 만나게 하셨다고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세상 욕심을 버리고 천국에 소망을 갖고 누나가 이끌어 주시는 데로 따르면서 살다가 행복동으로 가겠습니다. 사실 저는 진심으로 이곳에 와서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는 이곳에서도 출소해서 어떻게 편하게 살수 있을까? 나가서 잘 먹고 잘 살기는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깨달음을 얻고 알게 해주시는 것으로도 주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주님과 함께 하니까 이곳도 천국이고 매일 감사하면서 행복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해져서 주님께 영광 드리고 누님께도 실망 드리지 않는 베드로가 되어서 가겠습니다.

늘 바쁘신 중에도 매주 신경 써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누님의 건강과 사역 모두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