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의 편지를 받고 편지를 읽으면서 엄마의 말씀이 마음 깊숙이 와 닿습니다. 사회로 복구하여 바로는 외국인 쉼터에서 그리고 행복동에서 엄마와 예배를 드릴 수 없지만 그날이 곧 다가오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특수학교에 입학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른 사랑과 바꿀 수 없고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나의 인생을 내가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선한 빛이 담장 안을 환히 비추는 일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선한 빛이 담장 안을 환히 비추는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올바르게 살기를 소원하고 또 소원합니다. 주님의 생명의 빛이 우리 영혼에 비춰지고 우리의 영적인 눈이 떠지면 우리는 과거의 우리 자신이 얼마나 어두운 가운데 소망이 없는 존재였는지 이미 죽은 존재였는지를 진정으로 깨닫게 됩니다. 어두움은 짙을수록 빛이 더욱 밝게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이전의 우리의 삶은 절망뿐 이였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던 삶 자체가 지옥과 같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우리의 신분은 죄인이었고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살리셨습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책 “감사가 주는 삶의 행복”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도 많고 엄마가 말씀하신 마음속으로 나오는 감사의 말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이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고 나의 작은 미소,, 내가 나눈 작은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오늘도 최고의 날인줄 믿습니다. 오늘도 홀리네이션스를 위해서 그리고 모두를 위해서 열심히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