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감사가 주는 삶의 행복(임상호, 조현선저서)”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행복해 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잇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된다. 즉, 행복은 ‘셀프’이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한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다.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자.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시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준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자.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이 되자.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진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자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준다.
행복이란?
시간이 없다며 쩔쩔매는 이에게 왜 그리 바쁘게 사느냐고 물었더니 ‘행복하기 위해서다’ 라고 말한다. 많은 재산을 갖고도 악착 같이 돈을 벌려는 이에게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많은 권력을 찾고도 만족 못하는 정치인에게 왜 그렇게 큰 권력이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도대체 행복이 무엇이기에 모두들 행복, 행복 하는지 궁금했다. 나이 지긋한 철학자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걸 찾기 위해서 평생 공부 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수십 개의 계열 기업을 가진 대 기업 회장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많은 돈을 벌었지만 아직도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행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고 답답하게 돌아오는 길에 추운 거리에서 적선을 기다리는 걸인을 만났다. 그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었더니 오늘 저녁 먹을 끼니와 잠잘 곳만 있으면 아주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행복은 먼 곳이나 미래에 있지 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훔쳐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욕심이 작을수록 행복이 커지는 법, 분수에 맞는 만족으로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에 빠져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행복에 겨워 생활한다. 이유는 한 가지이다. 세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센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센다. 잃은 것은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된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된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진다. 행복한 사람은 얻는 것을 센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센다. 얻는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얻게 된다. 얻는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된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세워진다.
무엇을 세고 잇는가? 잃은 것을 세는 만큼 삶이 불행해진다. 얻는 것을 세는 만큼 삶이 행복해진다. 무엇을 세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무얼 받을 수 있나 보다 무얼 주는가에 한 사람의 가치가 있다.
“행복이란 (감사가 주는 삶의 행복(임상호, 조현선저서)”
마마킴||조회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