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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주는 삶의 행복(임상호, 조현선저서)

마마킴||조회 125
“감사가 주는 삶의 행복(임상호, 조현선저서)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 없다.”라는 티벳 속담이 있다.

월수입이 일백 만원인 사람은 세금 내고 정말 빠듯이 살아간다. ‘아프면 안 돼, 아프면 끝장 이야’  하면서 전전긍긍 살아간다. 월수입이 삼백만 원인 사람은 학원비 내고 보험료 내고 그러면서 전전긍긍 살아간다. 월수입이 오백만 원인 사람은 주식투자도 하고 주택 융자도 갚으면서 전전 긍긍 살아간다. 월수입이 일천만 원인 사람은 자녀의 해외 유학 비 대느라고 전전긍긍 살아간다. 월수입이 일억 원인 사람은 그 수입을 유지하려고 전전긍긍 살아간다. 월수입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재산이 2조원인 사람은 재산 때문에 자식들의 상속 싸움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전전 긍긍 살아간다.

인간은 누구나 크든 작든 걱정거리 한두 가지는 가슴에 묻고 살고 있다. 그런 많은 걱정거리들 중의 어느 것이 진짜일까?

염려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사람들의 걱정거리 중에 40펴센트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들이었다. 공연한 걱정을 그 만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걱정거리 중의 30펴센트는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이제 와서 걱정한다고 되는 일들이 아닌 이를 테면 쓸데없는 걱정거리들이다. 그 중 10퍼센트는 병에 관한 걱정 거리다. 그 중에 실제는 걸리지 않을 병에 관한 것도 많다. 수많은 걱정거리 중 정말 걱정할만한 것은 8퍼센트 밖에 되지 않으며 그것마저도 정말로 머리를 싸매고 걱정할만한 것은 별로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즉 우리는 아무리 걱정해야 소용도 없는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어느 늙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밤낮으로 걱정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작년에는 흉년이라서 감자 농사가 잘 안되고 썩은 감자가 많아서 일 년 내내 한숨을 쉬고 있었으나 올해는 풍년이 들어 그 부인의 밭에서는 감자가 많이 수확되었다.

그래서 교회 목사님이 생각하기를 이번에는 걱정하지 않겠지 하여 그 부인을 길에서 만나자, “감자가 잘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셨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부인은 “감자는 잘 되었습니다만 작년에는 썩은 감자가 많아서 돼지를 잘 먹였는데 올 해는 썩은 감자가 없으니 돼지 먹일 일이 염려가 되네요” 하고 또 걱정의 소리를 하였다. 잘 돼도 걱정이요 못 돼도 걱정이니 언제나 만족함이 찾아 올까?

1856년 어느 날 영국의 의료선교사이며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 큰 위험에 직면해 있었다. 그를 음해하려는 원주민 추장 음부루마의 야생지를 통과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날 밤 리빙스턴은 평소 약속의 말씀으로 여겼던 성경 말씀을 읽었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856년 1 월 14일

가장 권위 있고 신성한 이 말씀은 불안의 증식을 의미한다 죽음이 온다 해도 나는 몰래 횡단하지 안았다. 나는 지금 평안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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