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도 복음과 나눔, 봉사로 수고하실 누님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계시기를 빌면서 보내신 편지와 좋은 내용의 글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아보았습니다.
매주 보내주시는 사랑의 편지와 좋은 말씀들을 보면서 힘을 얻고 마음도 추수라면서 영적으로도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억센 사내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각자 살아온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매일 시험에 들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지만 누나가 이번 주에 보내주신 글에서 “고전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는 말씀이 제 마음에 새겨지면서 저의 몸이 성전이고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으며 사랑으로 감싸주고 배려해 주면서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누나! 지난주에는 덥고 열대야로 잠자기도 힘들고 공장 일도 많아지면서 주님께서 새벽 5 시에 저를 깨워 주셨음에도 벌떡 일어나지 못해서 성경 Q.T.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읽지 못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마음도 무겁고 몸도 더 나른하고 피로도 풀리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정신차려 일어나 성경보고 감사 기도 드리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께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
누나! 로마서 8 장 말씀을 14절까지는 암기를 했는데 아직 전체 암기하지는 못했고 계속 하겠습니다. 누님이 로마서 8 장 말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에서 성경책을 읽으면서 구절 말씀을 써서 벽에 붙여 놓고 계속 읽으면서 암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공장에 가져가서 암송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신앙간증수기”를 마무리해서 한국 교정선교회에 제출도 했습니다. 10월 25 일에 결과 발표 한다니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나가 가르쳐준 감사 약은 저는 아침 저녁 잠들기 전에 감사기도, 식사할 때 감사기도, 공장에 나가 작업 하기 전 감사기도, 작업 마치고 입실하기 전에 감사기도를 드리고 순간 주님 생각하면서 “감사” 계속 고백합니다.
누님! 처서도 지났는데 여전히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누님의 기도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는 베드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누님!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