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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게리 채프면, 알린 펠리케인저서)

마마킴||조회 123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게리 채프면, 알린 펠리케인저서)

*사랑의 언어!” 스킨 십

초등학교 5 학년인 사민다는 최근 새로운 동네로 이사했다. 사민다는 이렇게 말한다. “올해는 이사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어야 해서 힘들게 보냈어요.” 혹시 오래 살던 동네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하게 되어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은 없는지 물었다. “아뇨 전혀요. 저는 부모님이 저를 사랑하는 걸 알아요. 늘 저를 많이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거든요.” 사민다가 대답했다.

사민다의 사랑의 언어는 스킨십이다. 사민다는 스킨십을 통해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부모님이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리 바빠도 언제든지 자녀의 등이나 팔, 또는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줄 수 있다. 이 사랑의 언어는 표현하기는 쉬워도, 자녀들이 옷을 입고 벗을 때, 자녀들을 차에 태울 때, 혹은 침대로 옮길 때처럼 필요할 때만 아이들에게 손이 닿는다고 하는 부모가 많다. 많은 부모가 자녀들이 스킨십을 얼마나 원하는지, 스킨십이 자녀들의 정서 탱크를 얼마나 쉽게 사랑으로 채울 수 있는 지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밥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둘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하나는 유치원에 다닌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가 어릴 때, 밥을 앉혀 놓고 책을 읽어 주었다. 함께 책을 읽으면 아이는 일체감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아이들이 각자 책을 읽게 한다. 네 살인 어린 딸 리사는 혼자 소파에 앉아 전자 책을 본다. 밥이 리사를 무릎에 앉혀 “잘 자요 달님”과 같은 동화를 읽어 주는 것은 거의 드문 일이 되었다.

전자 책을 볼 때도 부모와 아이 사이의 스킨십이 중요하다. 몰론 아이를 무릎에 올려놓고 태불릿 PC로 함께 전자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는 스크린을 보고 있을 때는 보통 부모와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 부모의 무릎에 잘 앉지도 않고, 부모 가까이에 앉지도 않는다. 스크린을 보는 데 익숙해지면 건강한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스킨십이 거의 보기 힘든 광경이 된다.

스킨십이 사랑의 언어인 자녀는 부모에게 올라타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계속해서 부모 옆에 앉으려고 할 것이다. 나는 막내딸 루시가 네 살 일 때 항상 내 옆에 앉으려고 하고 “안아 줘”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루시의 가장 중요한 사랑의 언어가 스킨십임을 알았다. 루시는 매일 등을 끓어 달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내 방으로 와서 내게 안기는 것이었다.

자녀를 품에 안고, 씨름하고, 손바닥을 마주치며 하이 파이브를 하는 것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는 행동이다. 스킨십은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어린아이뿐 아니라 초중고 시기를 통틀어 자녀에게는 스킨십이 반드시 필요하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는 자녀를 안아 주면 자녀는 하루를 지내면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큰 남자아이들은 레슬링이나 장난치며 때리기, 꽉 껴안기, 하이 파이브 등 좀 더 격렬한 스킨십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여자 이이들도 그런 스킨 십을 좋아하지만 보통은 안아 주고 손을 잡는 등의 좀 더 부드러운 방법을 좋아한다. 스크린은 아무리 발전해도 이 중 그 무엇도 해 주지 못한다.

*사랑의 언어 2: 인정하는 말

아이들은 말의 의미를 이해하기 훨씬 이전에 정서적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목소리 톤과 부드러운 분위기, 보살핌을 받는 느낌은 정서적으로 따뜻함과 사랑을 전한다. 어린아이들은 말과 생각을 사용하는 능력이 생기므로 부모가 말로써 그들을 지도할 수 있다. 사랑, 교훈, 격려가 담긴 말은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데 필수 요소다. 아이의 가장 중요한 사랑의 언어가 인종하는 말일 때는 특히 더 필요하다.

하지만 스크린 타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가족과 실제로 대화하기보다는 스크린에서 다 많은 말을 듣고 잇다. 텔레비전이나 테블릿 PC를 통해서는 의미 있는 인정하는 말을 들을 수 없다. 비디오 게임에서 이기면 스크린이 번쩍거리기는 하지만,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서 ‘잘했어’라는 칭찬을 듣는 것과는 같을 수 없다.

부모가 자녀에게 전자기기를 통해 말하거나 문자를 보내지 않는 한, 전자기기 자체가 인정하는 말을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부모는 이렇게 문자를 보낼 수 있다. “오늘 학교 갈 때 네 모습이 정말 예뻐서 계속 네 생각이 났단다. 조금 이따 보자.” 과학 기술은 이처럼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을 전하는 역할을 할 수 잇지만 그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사랑의 언어가 인정하는 말인 아이들은 꾸준히 인정하는 말, 칭찬, ‘내가 너를 신경 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격려의 말을 들어야 한다. 격려의 말은 아이가 노력했던 특정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가장 효과적이며, 아이가 잘한 부분을 칭찬해 주면 좋다. “네가 크리스찬과 장남감을 나워 쓰는 걸 봤어. 참 보기 좋았단다. 너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어.”

아이들에게는 단호한 시도의 말도 필요하다. “맞아, 그게 네 이름을 T는 방법이야.” “포기하지 마. 난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어.” 아이들은 사람이나 사물에 의해 지도된다. 만약 부모가 자녀에게 중요한 지도자의 역할을 한다면 스크린 타임뿐 아니라 영향력을 미치는 다른 것들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자녀의 스크린 타임이 걱정 된다면 스스로 질문해 보라. “내 아이는 스크린 타임을 통해 긍정적이고 사랑 받는 느낌을 받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가정 안에서의 스크린 타임을 다시 숙고해 보라. 자녀의 주된 사랑의 언어가 인정하는 말이라면, 사랑 받는 느낌을 주기에 부모의 직접적인 칭찬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부모의 자녀가 스크린에 집착하게 되면 자녀의 가슴에 긍정적인 말이 전해지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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