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플라스틱 두뇌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게리 채프면, 알린 펠리케인저서)
아이의 두뇌는 플라스틱 같다고 할 수 있다. 두뇌의 형성은 변화에 적을 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과학자와 의사들은 두뇌 조직은 어린 시절에 고정된다고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새로운 정보나 행동, 환경에 반응하기 위해 성인의 두뇌도 변화될 수 있다고 증명했다.
1990년대 말 영국 연구원들이 택시 기사 16 명의 두뇌를 촬영했다. 그들은 공간적 항해를 담당하는 두뇌 영역인 후의 해미가 일반적인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택시 기사 생활을 더 오래 한 사람일수록 후의 해마가 일반적인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뇌는 바뀔 수 있다.
나이든 사람에게도 새로운 기술들을 가르칠 수 있지만 어릴 때 배우는 것이 더 쉽다. 자녀의 두뇌는 수학, 읽기, 외국어, 음악, 그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부모는 읽기, 스포츠, 그리고 다른 활동들과 스크린 타임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자녀의 두뇌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나의 아들 이선은 읽기를 매우 좋아한다. 나의 남편은 이선의 두뇌가 용기 있고 도덕적인 인격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지길 바라며 영웅들의 전기로 집을 가득 채웠다. 이선은 윈스턴 처질, 에릭, 리들, 코리 템 붐, 더글라스 맥아더의 전기들을 다 읽었다. 내가 그의 학교에 방문 했을 때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나를 한쪽으로 불러내더니 이 얘기를 해주셨다.
“제가 거북이 왕 이름을 3 학년인 이선의 반 아이들에게 읽어 준 적이 있어요. 연못의 왕인 거북이가 탑을 쌓고 올라가 달보다 더 높이 도달하려고 하는 이야기지요. 학생들에게 이 책은 거북이 왕을 유명한 지도자를 본 따서 책이라고 말해 주면서 그 사람이 누군지 맞춰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선이 손을 번쩍 들고 이렇게 대답했어요. ‘히틀러예요’”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그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선이 정답을 말한 것이다. 사서 일을 하면서 3학년으로서 그 질문에 정답을 말한 학생은 이선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녀는 6학년인데도 그 글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그 안에 큰 인상을 받았고, 나 또한 그랬다. 나는 능숙한 비디오 게임 선수 대신에 독서가가 될 열매를 보게 되었다. 이선의 두뇌는 플라스틱 같아서 아는 목적에 맞추어 만들어 갈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녀의 플라스틱 두뇌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게리 채프면, 알린 펠리케인저서)
마마킴||조회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