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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50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오늘도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편지를 받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와 한 가족이 되어서 매주 편지를 받을 수 있고 한 달에 한번은 면회를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땅에 모든 사람이 그 누구라도 멸망 받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기쁘신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담장이란 특수학교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담장 밖이었다면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담장 안이기에 만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가 어디 있든지 간에 손을 뻐쳐서 우리를 만나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보며 나는 내가 어떠한 하나님의 바램이 되이야 하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앙의 균형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씀을 잘 믿어야 하고 기도도 해야 하며 전도와 선행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그 모든 균형이 무너질 때 나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를 생각하게 되는 오늘이라 감사합니다.

그럴 때 조차 우리 모든 균형을 넘어서는 아버지의 은혜가 있음을 깨닫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은혜, 우리 신앙의 모든 균형이 깨어진다 해도 모든 사람이 우리에게 실망한다 해도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 그 은혜는 항상 변치 않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준으로 한다는 사실, 이 은혜가 오늘도 헛되지 않기에 우리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고 소망 없는 가운데서도 다시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아무리 자 자신에게 실망해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 볼 수 있는 그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의 삶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것의 완전하심을 저는 믿습니다. 저의 부끄러움과 수치와 실패, 좌절 약함 조차도 하나님의 저를 향하신 완전한 사랑의 한 부분들 이였음을 감사 드립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을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그날 이 올 때까지 저는 오늘도 저의 삶에 주님이 알려 주신 뜻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말씀으로 지켜 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기는 힘들다 해도 모든 상황을 다 감사하기는 힘들다 해도 주님이 제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엄마, 오늘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드리며 엄마와 가족이 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