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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에서 뛰어내렸던 청년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마킴||조회 161
“육교에서 뛰어내렸던 청년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듯이 살아난 홍준이는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살아난 홍준이는 정말 그런 미남인줄 병실에서는 알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머리는 큰 주먹만큼 부풀었고 왼쪽 팔과 다리는 정상이 될지 장담을 못한다고 병원 측에서는 그랬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요즈음은 새벽기도도 늘 나가고 이번 주일에는 빼빼로 데이라고 오전과 오후 예배 사이에 전화를 해서 1 분만 자신이 만든 빼빼로를 전해 드리고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먹어본 빼빼로 중에 가장 맛이 있는 특별한 빼빼로 였습니다.  그리고 감사카드까지 썼는데 자신이 느낀 감사의 글까지 읽어보니 참 그리스도인의 감사를 배운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권사님 읽어봐 주실래요?” 라고 하면서 보내준 홍준이가 쓴 감사의 글은 참 진리를 깨달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새벽기도를 시작하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30분씩 하는데 어떤 날엔 힘들기도 해서 10분만 했다 원래 30분 기도 하다가 10분 하니까 뭔가 부족하고 어떻게 생각 하다 보니 잘못한 생각까지 든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우리는 어쩌면 감사 해야 될 것에 대해 사소한 것에 관하여서 그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며 감사를 안 한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 정도면 감사했어” 라고 했던 것들이 이제는 당연한 거고 그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감사한다.  우리 인간의 심리는 평소에 하던 대로 안 하면 불편해한다.  평소에 하던 것이 익숙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며 너무 끝도 없이 욕심이, 욕망이 생기기에 1단계에서 감사 했던 걸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젠 더 나아가 2단계에서 감사 했던 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고 3단계에서 감사 했던 걸 당연하게 여기기에 참된 행복을 다 놓쳐 버린다..
 
그러다 보니 1단계 2단계 그것 또한 감사한 건데 감사함을 모른다 우리 인간은 욕심이 끝도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그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참된 감사 기도이다.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는 기도보다 받은바 은혜를 감사 하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 감사하다고 우리가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는 것이 다른 사람한테는 당연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겐 당연한 것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겐 당연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는 너무 많이 아파서 병원에 5개월에서 6개월동안 입원했다.  처음에는 너무 아프기에 호흡 하는 것조차 힘들어서 두 달 동안 밥을 못 먹고 링겔주사로 영양공급을 받았다. 그리고 더 힘든 것은 물 조차도 못 마시는 것이었다 2 달동안 이나 링겔로 영양공급을 받았다.  목이 너무 많을 마를 때는 거즈에다가 물을 조금 묻혀서 조금씩 목을 적셨다. 그런데 이제는 퇴원하고 나서 밥도 먹고 물도 시원하게 마시니까 물 먹는 것도 밥 먹는 것도 감사 했다.  물을 마시고 싶을 때 마실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없어 졌을 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하나님께 거저 받아서 있는 것에 감사함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런데 나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내가 밥을 먹을수만 있어도 감사하고 좋은 거구나” 라고 알아 간다면 더 좋은 것이다.

난 직접적으로 경험했으니까 간접적 지식과 직접적 지식엔 장단점이 있다. 그리고 아파서 나처럼 못 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돈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밥 먹는 걸 당연하다고 물 마시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연한 것도 못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현실이다. 사실은 당연한 것들도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것으로 배고프고 허기진 이웃에게 눈을 돌려서 입으로만 감사하지 말고 행동으로 나눔을 해야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같이 하는 것을 성경을 읽으면서 배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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