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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84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엄마랑 가족이 되어서 이렇게 계속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어제 엄마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함께 오셔서 좋은 말씀도 전해주시고 같이 기도도 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찾아와 주신 목사님, 사모님 일부러 시간을 내셔서 부족한 저에게 예수님 사랑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이모님과 엘자 전도사님도 저를 위해서 같이 오셔서 사랑을 주셔서 또한 감사 드립니다.

특수 학교에 입학한지 어느덧 18 개월, 매일 방에만 갇혀 있지 않고 매일 온 수욕 할 수 있고 시원한 물 마실 수 있고 선풍기 바람으로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이 모든 게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저에게 새 날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새날, 새 기쁨, 새 힘, 새 감사 모든 것을 다 감사 드립니다. 모든 것을 감사로 시작하고 하루를 감사로 마친다면 우리들의 마음속에 죄 된 생각의 뿌리를 없애고 항상 평안하게 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그 어느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주님 생각에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을 일 순위로 살아가는 에스더” 라고 인정받는다면 이처럼 큰 칭찬이 있을까요?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길을 잃어 버리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담장 안에서 같이 사는 식구들을 특별히 기억하셔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만나주시고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의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아직은 부족한 그리스도인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전하여 그분들을 주님께 인도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를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붙잡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을 깨워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향해 반응하게 하여 주시고 의롭고 거룩한 인격을 갖춘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제 삶에 주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소서. 오직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은사를 가지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담장 밖의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중보 기도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만나 우리는 모든 은혜를 가족들도 누리고 살아가도록 하여 주옵시고 오직 성령으로 하나되어 우리의 눈이 어느 곳에 있는지 모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일상이 주님과 교제하게 허락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를 향하신 인자하심으로 오래 참으시며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죽기까지 순종하시어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내 죄를 모두 사 하여 주셔서 죄로부터 자유 함을 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또한 여전이 죄의 유혹 속에서 살아가는 저의 마음속에 계셔서 저희를 깨우쳐 주시고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며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을 찬양하며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엄마와 홀리네이션스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드리며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