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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27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세요? 이상기온으로 전 세계가 홍수와 불볕 더위로 고생을 하고 우리나라도 벌써 장마가 끝났다고 합니다. 그래도 비라도 내리면 더위가 식을 텐데….더워서 방에서도 샤워를4~5 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은 일하는 것은 종일 서서 하기에 힘이 들어도 에어컨이 있는 공장에 나가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좁은 방에 남자 3 명이 선풍기에 의지 한 채 가만히 앉아 있기도 많이 덥네요. 누나는 여름 휴가 언제쯤 가시나요? 하시는 일들이 많으셔서 시간 내시기도 어려우실 것도 같아요. 그렇지만 바쁘시더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 멈춰 휴식을 가져 보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도 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더 오래 주님의 사역을 하실 수 있으시니까요.

누나,
저는 요즘 영적 누나가 있어서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매주 목요일에 누나의 서신을 보면서 위로 받고 에너지를 얻어서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피곤이 풀리고 기쁨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 기다리다 보니 일주일이 얼마나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누나가 가르쳐 주신 대로 매일 12 장씩 성경 묵상을 하면서 은혜를 받고 있고 걱정이 없어지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새벽 5 시면 눈이 떠져 성경묵상을 합니다. 저녁에도 8 시 반부터 11시 전까지 성경 묵상하고 독서를 하다가 기도하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누나, 저는 이곳에 와서 세례 받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을 한 것이 제 생애 제일 잘 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죄인이기에 사회에 나가서도 이제는 욕심부리며 잘 살기를 바라지 않고 있으며 주님께 영광 드리는 일을 하면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담 안에 갇혀 있는 형제들을 돌보면서 사회에 나가도 오갈 때 없는 형제들에게 일자리와 생활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갱생 할 수 있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시는 이도 여호와 하나님,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믿기에 기도로 응답 받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응답 받고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큰 기업이 될 것입니다. 아멘.

누나의 기도와 응원이 제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됩니다!! 누나 많이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열심히 순종하는 베드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