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43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오늘도 엄마의 편지를 받고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며칠 전에는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매번 가족 만남 때 소명이 얼굴을 볼 수 없었고 소영이가 7 월 중순쯤 여름 방학이라 잠깐 한국에 다녀 갑니다.

저 요즘은 하나님을 만나고 범사에 감사하며 행복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금년도 반 이상 지나가고 가족들과 곧 만나게 되고 소영이와 남편이랑 행복동에서 평생 살고 싶습니다.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에게 선물과 같은 새로운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제가 오늘 살아 숨쉬는 것도 다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시는 방법 중 하나가 “철저하게 사하여 주시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죄의 욕심과 탐심과 음란들이 아닌지요” 죄악이 얼마나 깊었던지 부끄러웠던지 암울했던지 그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을지라도 그 모든 “악의 궤계”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새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완전하게 우리의 지은 죄를 기억조차 안 하시고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사유하심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잘 경외하라는 사랑의 메시지인 것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참 되게 용서하여 주시기를 구할 때에 우리의 죄를 바다 깊은 곳에 빠뜨리시고 우리의 죄를 짓 밟으시사 형체를 알 수 없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직 “십자가의 그 크신 사랑”으로 이 일이 가능케 되였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다 사하여 주신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이 은혜가 헛되지 않아서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 갖게 되고 새 기쁨 갖게 되고 새 감사로 충만해질 수 있는 매일을 감사 드립니다.

저도 주님 눈에 “남아 있는 자”의 반열에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죄지을 사이 없이 주님의 일을 열심히 그리고 잘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제가 서 있는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서 저와 함께 있고 마주치는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삶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서 있는 이곳이 교회가 되게 하셔서 옆에 있는 분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함께 예배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해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과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가장 깊으신 뜻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등진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구원의 손길과 인내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오늘이 이 땅의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은 이상 저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본 받아 이 땅에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너의 전심과 나의 시간과 나의 건강과 내게 주신 모든 관계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모든 인류에 “구원자의 주인”이 되심을 알리고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저를 만남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저를 보시면서 기뻐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엄마께 편지 쓰면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엄마 다음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한 날을 보냅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예스더를 면회하러 가면서 주기쁨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같이 면회를 갔습니다. 목사님 교회에서도 에스더와 같이 한 생명을 사랑으로 새 출발하기를 기도하시면서 예스더를 면회하시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너도 나도 교도소에 사랑을 전하고 주님을 만나게 한다면 교도소는 많이 줄어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