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길에서 노숙자로 화장실에서 잠을 자고 하던 러시아에서 온 고려인 아나틀리는 하루 하루 밝은 얼굴에 평안함을 보여주어서 함으로 감사했습니다.
삼위교회 이창희 집사님이 주일아침 예배 전에 일찍 오셔서 아나틀리를 맛사지를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곧 중풍도 정상적으로 좋아질 모습을 그리면서 감사하고 한국어도 전혀 못하던 아나틀가 ‘안녕하세요” 인샤를 먼저 했다고 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이창희 집사님은 전에 외국인들 치유시간에 안마도 맛사지도 해주셨는데 전에 교통사로고 어려움어 닥치셨을 때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애통의 눈물
언젠가부터 기도할 때 특별히 중보기도를 하면 그 영혼의 아픔과 고통과 여러 가지가 밀려와서 애통하며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애통이라기보다는 통곡에 가까운 눈물이 나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가 아버지의 심정이 조금씩 느껴지면서 아들을 죽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 살아온 여러 가지 인생들의 애환이 느껴지면서 통곡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죄로 인한 죄의 무게가 통곡하게 되고 살아온 중보대상자의 아픔이 느껴져서 애통하게 되고 고통스럽게 살아온 인생의 걸음이 느껴져서 통곡하게 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늘 눈물이 강같이 흐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창희집사님을 기도하는데 오래 전에 교통사고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실명이 되고 그러나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눈이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모든 인생의 시간들이 스쳐지면서 또 통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중보 기도하면서 통곡하며 기도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 분을 기도해 주러 가려고 하니 엎드려서 기도하는 이집사님의 눈물과 콧물은 바닥이 물이 한 바가지를 쏟아 놓은 것처럼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 앞에서 울고 그분은 무릎을 꿇고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마마킴||조회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