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평안한 주일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작업 일과를 마치고 거실로 입실을 하면 직원 분이 누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서신을 저에게 전해 줍니다. 서신을 받아보면서 한 주 동안 작업으로 지쳐있던 몸에 피로도 풀리고 왠지 모를 기운이 나면서 저의 입가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누님의 편지는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시고 방향을 가르쳐 주시는 나침반이세요. 편지를 읽으면서 한 주 동안 알고 모르게 지었던 죄를 회계하게 되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살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짐하게 합니다.
이곳 김천에서는 기독교 예배도 참석 못하고 지내다 보니 일에 찌들어 피곤하다며 성경 보기와 기도도 게을리 했었는데 누나를 통해서 정신차리고 매일 기상 전에 일어나 기도 드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경북 1 교에서는 매주 예배 참석하고 성가대원과 구역 장, 종교 방에서 주일은 형제들끼리 모여 예배 드리고 찬송 부르며 신앙을 지키며 살았는데 여기에 와서는 누님을 만나기 전 예수님을 잊고 살다가 저의 죄 회개 드립니다.
앞으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님을 떠나 살지 않겠다고 서원하며 예수님께서 누나를 통해 일깨워주시고 정신차리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성경 말씀 붙잡고 성령으로 거듭나 보겠습니다.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니 예수님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부인하지 않고 다시 떠나 살지도 않을 것입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말씀 붙들고 저의 앞으로의 계획, 근심, 고민들을 모두 예수님께 맡기고 믿음의 진실한 베드로로 거듭나겠습니다.
보내주신 예찬교회 이현민 목사님의 ‘여호와 이레’설교 말씀을 보면서 아브라함이 왜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지를 확실히 알고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그곳에서 하시는 사도행전 공부내용도 열심히 읽으면서 이해도 쉽고 재미가 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누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누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베드로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성령 충만을 받고 그렇게 복음을 전한 모습 그대로 따라 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누나! 많이 많이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