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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77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오늘도 엄마의 편지를 받고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남편이랑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특수학교에 입학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가족들의 소중함을 더 느끼고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삶을 지키시고 나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에게 알려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을 되돌아보면 부끄럽고 후회가 되는 일이 많이 있는데 이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삶을 단장하고 말씀을 통한 믿음의 모범을 따라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나의 생활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네 삶 속에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실천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전에는 나의 욕심과 세상 유혹에 따라서 즉흥적으로 판단하거나 순간적 감정으로 죄를 지을 때가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갖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정의로운 판단을 하며 의로운 자의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더 이상 부끄럽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어떠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다 할지라도 오늘은 새날입니다. 내 영혼이 내 안에서 낙심할 일이 있었다고 해도 내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과 찾는 사람에게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선하심을 믿습니다.

환란 때에 여호와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림이 나의 심령에 필요한 지혜의 태도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이나 슬픔 주기를 즐겨 하시지 않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에 오늘도 저의 행동을 살펴보고 주님께 회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온전히 돌아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경 말씀처럼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어떤 말씀들은 우리에게는 지키기 어려운 명령처럼 보일 때가 있고 그러나 그런 상황이 나에게 닥쳐올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반응하라고 성경에 이미 기록해 두신 말씀을 떠올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 어느 것도 원망할 일이 되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 하나하나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 모든 것이 은혜로 감사의 제목이고 이것은 분명 나에 주어진 믿음의 진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환경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였고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특권이 됩니다.

저에게 믿음의 진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떤 일을 만나더라고 일단 감사로 시작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기쁨을 넘어서 감동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엄마께 편지를 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마께 편지를 쓰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가 함께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가 면회 오시는데도 항상 많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