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종의 마음~:~위대 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토미 테니, 데이빗 케이프저서)”
개인용이든 상업용이든 비행기를 조종할 때 고도 조정은 조종사의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다. 고도 조정에 따라 안전한 비행이 되느냐 치명적인 사고가 나느냐 결정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고도 조정은 새로운 직행에서 비행하거나 새로운 항로를 운항할 때 또는 비행을 멈추고자 할 때 발생하는 상황이다. 산이나 장애물을 피하려면 고도를 높여야 하고 착륙을 준비하려면 고도를 낮춰야 한다.
이와 같이 종이 되어가는 여정에도 조절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인생의 고도 조절은 태도의 다양성에 관한 것이다. 또한 인생의 고도 조절이 필수적인 것은 세상의 변화무쌍한 지형들 사이로 바르게 운항하기 위함이다. 변화는 우리에게 생사가 결린 문제다. 그러므로 조절의 필요성을 감지하는 통찰력이나 시야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긍휼은 기적의 탄생지이다. 그리고 ‘마음’은 우리가 이 땅에서 경험하는 모든 기적의 모태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기 전 주님은 인자로서 슬픔 가운데 눈물을 흘리셨다. 당신이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당신은 하늘을 감동시킬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정말 ‘평생에 해결할 문제’가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해답은 당신에게 가장 큰 열정을 일으키는 것들이 무엇인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확신이란 ‘당신이 무엇인가를 하도록 설득하는 힘’이다. 확신이란 그것을 위해 죽을 만큼 강한 신념이며 그것을 위해 살 만큼 중요한 것이다.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당신이 기꺼이 죽을 만큼 가치 있는 대의를 발견하기까지 당신은 살만큼 가치 있는 인생을 살 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종이 되기 위해 죽으셨다. 그렇다면 이보다 더 높은 소명이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우리를 보존해 달라고 간구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를 준비시키시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 보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아끼셨다면 당신은 도대체 뭐가 되었겠는가? 섬김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소명이다.
확신은 당신이 무엇인가를 하도록 설득하는 힘이다. 그리고 확신의 논리적인 귀절은 헌신이다. 하나님이 관심 있어 하시는 헌신은 데이트가 아니라 결혼이다. 하나님은 여자친구가 아니라 신부를 찾으신다. 슬프게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일에 형편없이 실패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은 종교적으로 보였고 그들의 말은 옳게 들렸다. 다만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위선적인 종교 설 배후에 판단이라는 칼을 몰래 차고 있다는 것이었다. 역사적으로 바리새인들이 보여주는 증거는 무엇인가? 종교적인 사람들은 바른 말을 하면서도 그릇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지난 수세기 동안 교회의 강단에서 바리새인적인 목소리들이 천둥처럼 울려 퍼지지 않았던가. 세상에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말하면서도 교회의 성도들과 지도자들 스스로는 그 불가능한 기준들에 이르고자 전혀 노력하지 않았다. 언제든지 우리가 바리새인들의 종교적인 위선을 아는 순간 우리의 명예는 실추되고 말 것이다. 다만 모습은 이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명예를 포기하고 종이 되면 갑자기 교회의 명예와 성도들의 명예는 사도 바울이나 마더 테레사의 영웅적인 수준으로 고양될 것이라는 점이다.
섬김은 마음 가짐의 문제이지 비행기를 조정하는 것처럼 직업적인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섬김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종의 마음~:~위대 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토미 테니, 데이빗 케이프저서)”
마마킴||조회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