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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백한대로 인생은 만들어집니다”

마마킴||조회 198
“내가 고백한대로 인생은 만들어집니다”

처음 태어날 때 정상인으로 태어난 은주 집사님은 할머니의 실수로 다락에서 무쇠바게츠를 잠들어 있는 애기에게 떨어트려서 손과 발도 못쓰고 언어 장애도 있던 은주집사님은 장애인센터에서 살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을 때 오랜 상처가 치유되고 장애인 센터에서 살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이런 고백의 시를 썼습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2001 년 밀알장애인 대회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장애인들 가운데 은주 집사님과 만나서 교제를 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지켜 보는 것이 최고의 기쁨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눈이 있어서
그 눈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하나님이 주신 귀가 있어서
그 귀로 이처럼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매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 보다 더
 
하나님이 주신 혀가 있어서
그 혀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으매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 보다 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발가락으로 라도 밥을 먹을 수 있게 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시니
내겐 세상 부러운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 보다 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께서
 
비록 남들처럼 걸을 수는 없으나
몸은 가난해도 마음만큼은 부자
내게 정말 소중한 것을 주심으로
 
하나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 보다 더

은주집사님의 꿈은 장애인 센터에서 나가서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소원을 들어주시고 내가 본 세상에서 최고의 천사 같은 남편을 주셨습니다. 자신이 고백한대로 10 년이 넘도록 손과 발을 사용하지 못해서 밥 한끼 아내에게서 얻어먹지 모하는데도 그렇게 은주 집사님이 고백 한데로 어느 누구 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