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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종의 특징 (종의 마음~:~위대 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토미 테니, 데이빗 케이프저서)”

마마킴||조회 251
“진실한 종의 특징 (종의 마음~:~위대 함에 이르는 하나님의 비밀~~토미 테니, 데이빗 케이프저서)”

종은 자신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의 외모보다 내면에 있는 것에 더 관심이 있으시다. 진실한 종에 대해서 묵상할 때마다 나는 마더 테레사가 떠오른다. 이 겸손한 수녀님은 자신의 평생을 바쳐 인도의 여러 도시에서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와 죽어가는 자들을 섬기며 살았다.

마더 테레사가 헐리웃의 배우 시험을 보았다면 결코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의 모습은 유명 인사들의 얼굴이나 표면적으로 아름다운 미소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모든 세계 지도자들과 유명인사들, 그리고 권력자들이 그녀와 약수 하기를 원했고 그녀와 시간을 함께 하기 원했다. 마지막 몇 년 동안은 몸무게가 30kg을 간신이 넘었다. 구부러진 허리를 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마치 겁 데기와 뼈 밖에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관심은 그리스도의 열정으로 수십 년간 상처받은 수박만 명의 영혼을 만지며 인도의 극빈자들과 불 가족천민들을 섬겼던 그녀의 열심에 있다.

캐롤과 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길 때 우리는 주일 아침 예배 후에 회중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얼마 안 돼서 모두가 차는 마시고 싶지만 컵 씻을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도전하셨다.

“교회 성도들이 그 컵을 씻기 원하느냐? 그렇다면 너희들이 먼저 그 컵을 씻어야 한다.” 교제가 우리의 중요한 목표였고 그로 인해서 주일 오전에 컵을 씻어야 한다는 그래야 하는 것이었다. 모두가 교제하며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을 때 나와 케롤은 부엌에 들어가서 수백 개의 컵을 씻기 시작했다. 그 다음 주에도 동일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여인이 부엌에 들어와서 말했다.

“오, 목사님 내외가 컵을 씻고 계시네.” 우리는 그저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요, 얼마나 재미 있다고요.” 우리 부부는 찬양하면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가더니 친구 하나를 얼른 데려와서 합류했고 우리는 부엌에서 함께 찬양의 잔치를 벌였다. 그 다음 주 두 명의 도우미는 두 사람을 더 데리고 왔고, 우리 모두는 컵을 씻으며 주님을 찬양했다. 그 다음 주에는 컵을 씻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부엌에 다 들어갈 수가 없었다. 교인들이 그 일을 맡게 되면서 우리는 주님이 주신 작은 시험을 통과했다는 걸 알았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의무적으로 하는 일에서도 겸손하기를 요구하신다. 길거리 사역을 시작한 지 두 번 째 되는 해에 하나님은 내게 ‘어느 도시의 어두운 구역으로 들어가 사람들의 발을 씻기라’고 지시하셨다. 그 당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다. 나의 육체적인 소욕은 완전히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 하셨다.

어느 날 저녁 나는 그 도시의 황폐한 구역으로 들어갔다. 그때는 교통이 정체되는 시간이어서 도심의 버스들이 길에 줄지어 서 있는 때였다. 그것은 복음 전도자가 군중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다. 버스 이용자들은 싫어도 그 자리에서 들을 수밖에 없었다. 자리를 뜨면 버스를 놓치기 때문이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인도에 늘어서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어깨를 부딪히며 서 있었다. 내가 한 여인에게 말을 할 때 실제로 주님이 그녀를 만지기 시작하셨다. 그녀는 물러설 수도 앉을 수도 없었다. 그녀 뒤에 더 번째 세 번째 줄들이 늘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기서 그녀의 발을 씻겨라.”

사람들로 가득한 인도에는 전혀 공간이 없었다. 그때 분명히 여유가 있는 공간은 하수도뿐이었다. 유일하게 문제가 있다면 하수도에 걸죽한 오물들이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오, 하나님 어디로 가야 합니까?” 주님은 즉각 말씀하셨다. “그렇게 그 자리에 앉으라고 말해라. 너는 하수도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발을 씻겨라.”

응답은 분명했다. 나는 쓰레기가 가득한 하수도에 무릎을 꿇었고 냄새 나는 오물들이 내 무릎을 꿇고 지나가는 동안 그 귀한 여인의 발을 씻겼다. 그러는 동안 수백 명의 사람들은 순간 자신들이 버스를 타야 한다는 조바심마저 잊어 버렸다. 그 일을 마치는 순간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네가 얼마나 이 일을 하는데 준비되어 있는지 알고 싶었을 뿐이다.”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상기시키신다. 종은 언제나 자신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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