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가는 길”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선교현장에서 오랜 세월을 지낼 수 있는 비결입니다.
노숙을 하면서 중풍이 걸려서 구청에서 쉼터로 옮겨준 김아나틀리는 우리 같이 합심해서 기도하고 그를 편하게 해주니까 오늘 아침 그의 모습의 얼굴은 그렇게 평안해져서 어찌 그렇게 평안한 얼굴을 하고 있느냐고 물으니 이곳에 오니까 너무나 편하다고 해서 참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길거리 화장실에서 잠을 자다가 쉼터에 편안한 침대에서 잠을 잘 수 있고 먹을 것 걱정 없으니까 얼굴이 그렇게 좋아졌고 중풍도 곧 나을 것으로 믿고 우리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정신 지체를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 엄마는 얼마 전에는 자기가 치매 걸린 것 같다고 해서 많이 놀랐는데 오늘 아침에 집으로 가서 만났을 때 다시 사랑스런 얼굴로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가끔 나를 감동도 주고 놀라게도 하는데 오늘 아침에는 냉장고 문을 열어서 뻥튀기를 꺼내 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뻥튀기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한 것 같아서 웃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신이 다시 돌아와서 감사했습니다.
손과 발을 못쓰는 은주 집사님은 정말 거듭나서 새 인생을 최고의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면서 사랑 받고 살기에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박 두통을 보내와서 한통은 윤권사님 전해드리라고 해서 전해 드리면서 그 마음에 우리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폭우가 쏟아져서 서울역에 김밥 배달을 갈수 있을까 할 정도였는데 우리가 출발할 때 비가 여전히 내리지만 폭우가 아니라서 감사하고 그렇게 비가 내려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그분들을 볼 때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는 여정이 항상 감사하기만 합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사랑하는 주님의 임재를 뵈올 때
내 심장은 멎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앞장서서
인도하실 때
내 심장은 때로는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지
사랑하는 주님이 속삭일 때
기쁨이 넘쳐서
어떤 어려움도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저 즐겁고 감동스럽고
죽어가는 사람들은 살아나고
슬프던 사람은 생기가 넘쳐나고
굶주리는 자에게는 양식을 줄 수 있고
사랑이 배고픈 사람에게는 사랑이 전달되고
나는 그저 옆에서 놀라고 또 놀랄 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이 되었습니다
빛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주님은 당신에게도 속삭이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과 함께 가는 길”
마마킴||조회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