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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03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엄마, 에스더가 가족을 떠나 여기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엄마랑 가족이 될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고 너무 감사 드립니다. 딸 소영이가 제가 옆에 없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고 하니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 옆에서 저희 모두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남편이 다음주 한국에 오게 됩니다. 저 가족 캠프 프로그램에 하나님은혜로 당첨 되어서 아침 9 시부터 4 시까지 남편이랑, 동생 다 같이 여기서 진행하는 강의도 같이 듣고 같이 게임도 하고 점심식사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이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나의 마음이 머물기를 주님의 눈길이 닿는 곳에 내 눈길도 함께 닿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딸임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오해하지 않고 그 사랑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더 알고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며 나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며 내 이름과 모든 생각을 아시며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풍성한 사랑이 나의 안정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가 아닌 세상의 말들과 사탄의 속임에 속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날마다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 나로 하여금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대하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누구와 무슨 대화를 나누든지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영원까지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위로자요 상담자요 늘 내 편이 되어주시고 나를 도우시고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과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담장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사랑과 은혜와 힘을 주셔서 오늘도 담장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나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만나는 분들마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오늘도 최고의 날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엄마께 편지를 쓰고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리고 행복합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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