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비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리는 빗줄기가 어찌나 세던지 방에 있는 창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장마가 시작되죠. 올 여름에는 장마가 평년보다는 길게 이어 질것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장마의 계절이니 날씨만 바라보아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을 늘 체험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정말 1 시간 면회를 자매 결연실에서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의 시간이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데 모여 기쁨으로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귀한 일이 있을까요. 또 함께 하신 그 귀한 손길과 발걸음에 기도하고 또 감사드릴뿐입니다.
이제는 기쁨의 사간을 저보다 더 이곳에 형제들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곳 형제들이 어머니와 같이 오신 분들이 풍족하게 파티를 열듯이 준비해오신 맛있는 다과를 먹으면서 이곳에서 결코 누릴 수 없는 기쁨에 형제들의 입술에서 “감사”라는 말이 쉽게 나올 정도로 오신 모든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런 일들을 이곳 형제들이 경험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많은 형제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형제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 드리고 이런 특별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매 순간 순간이 은혜요 사랑임을 고백하며 그 사랑으로 가슴이 항상 벅차고 이 찬양을 부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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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 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 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