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이곳에 오니까 참 행복합니다”

마마킴||조회 175
“이곳에 오니까 참 행복합니다”

김아니틀리는 러시아 국적을 가진 고려인입니다. 지난주에 인천에 구청에서 노숙자로 사는 그를 직원이 태우고 행복동 쉼터로 데리고 왔습니다. 어떻게 구청에서 우리 쉼터를 아는지 가끔 그런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적을 가진 고려인인데 한국 온지 9 년이나 지났는데도 한국어를 구사를 못하기에 엘자 전도사님이 통역을 해서 같이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오는 다른 나라 외국인들도 한국에 꿈을 가지고 오지만 결코 이곳 생활이 만만치가 없습니다.

처음 한국에 올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사십 대 나이인데 중풍이 걸려서 손과 발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고 그러기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집세도 못 내서 쫓겨나서 거리에서 살게 된 모습은 참으로 안쓰러웠습니다.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그랬는데 쉼터는 무료 숙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니까 더 이상 노숙자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제 외국인 예배 드릴 때 앞에 나와서 인사가 “이곳에 오니까 행복합니다”라고 고백하기에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 드렸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 사랑하시고 그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새 인생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 주님은 우리가 전도를 할 때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렇게 순종하기 위하여 외국인들을 섬길 때 무료 숙식, 무료 의료 서비스 장학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노숙자로 지냈던 그의 표현이 지금은 행복하다고 해서 이제 중풍도 다 낫게 될 것을 믿고 이제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받아들이기 위해 쉼터에서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갖자고 같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에 많은 나라에서 외국인들이 오기에 그들 언어로 된 다양한 성경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귀한 영혼들을 맡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제는 외국인 예배때 시각장애를 가지신 이현민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고 사모님과 함께 특별히 이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김 아나틀리도 시각장애를 가지시고도 사모님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많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