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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들의 발을 씻기겠습니까?(종의 마음~~토미 데니, 데이빗 케이프 저서)

마마킴||조회 187
“낯선 자들의 발을 씻기겠습니까?(종의 마음~~토미 데니, 데이빗 케이프 저서)

케이프 부부는 하나님의 이상한(?) 부르심에 순종하여 초자연적인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였고 하나님의 긍휼은 그들을 통해 모든 도시들을 만지셨다. 그들의 순종과 섬김이 나라를 변화시키게 되었고 국제적인 사역을 태동시켰다. 무엇보다 이 기적들은 강단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길거리의 대야와 수건에서 시작되었다. 데이빗이 무더운 날 더러운 길가에서 무릎을 꿇고 낯선 사람들의 발을 씻길 때 바로 이 기적들이 시작된 것이다.

데이빗과 나는 동역하기로 결정했다. 10 년 넘게 여러 대륙에서 발을 씻기며 말씀을 가르쳐온 사역에서 얻게 된 그의 통찰력과 나의 마음을 모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의 이야기와 선교회 메시지는 결코 설교 강단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지 세 가지 포인트의 대치 설교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는 죄인에게도 성자에게도 동일한 긍휼의 마음을 나누었다. 그 마음 때문에 그는 수 많은 나라들을 횡단했고 대야 앞에 무릎을 끓어 섬길 수 있었다. 자신의 발은 아프고 자신의 손은 대야에 손을 담는 순간 더러워지지만 그는 사람들의 발과 영혼을 씻긴다.

그것은 단지 물과 수건으로 설명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종의 섬김 위에 능력을 부어주고 계신다. 데이빗이 사람들의 발과 영혼을 닦으며 섬길 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가 그들의 발과 영혼을 닦으시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이 그 종의 손길을 통해 흘러가서 그가 만난 모든 근심 어린 나그네들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거절 감을 씻어 내신다.

이것이 중요한 점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설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고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데이빗과 그의 아내 캐롤 케이프는 스웨트에서 시작한 여정이 케이프타운데서 마칠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더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로 데이빗은 걸츠전이 한창일 때 십자가와 대야를 들고 사람들의 발을 씻기기 위해 큐르뜨족의 땅에서 시작하여 이라크에 이르는 여정을 시작한다. 다시 한번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힘으로 그를 보호하셨고 전쟁의 양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섬김의 능력을 보여주셨다. 그들이 무슬림이든 크리스천이든 유대인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긍휼은 그를 감동하여 수단의 버려진 땅으로 다시 그를 데리고 가셨다. 그곳은 수년간의 기근과 해결되지 않는 기아와 종족간의 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땅이었다.

데이빗이 십자가와 대야를 들고 여행할 때 가장 힘들었던 지역 중에 하나가 바로 화창한 캘리포니아의 태평양 연안을 따라 이동했던 미국이다. 그는 여러 차례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과 변화의 힘이 필요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이곳은 사람들이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안일한 문화에 가득 젖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케롤과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와 대야를 들고 캘리포니아의 연안을 따라 북쪽으로 여행하라는 분명한 말씀을 해 주셨을 때 그것이 가장 강력한 도전임을 알았다. 우리는 이번 여정이 긴 여로가 될 것도 알았고 재정과 믿음이 상당히 필요한 것 임도 알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여정이 얼마나 힘들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수주 동안 영적인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나는 캘리포니아 남단 앤디애고의 맥시코 국경에서부터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트래일러에 머물 정도에 돈 밖에 없었다. 그것도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대 말이다. 우리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사상에 대면했다. 지난 10년간 길 위에서 사역했지만 우리는 이런 종류의 어려운 시련을 겪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우리는 당신이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사상에 대면하게 되었다. 인본주의 여권주의, 사회주의, 물질주의, 그리고 강력한 동성연애의 악한 영들이 조종하는 갖가지 비행들을 목격했다. 다른 어떤 여행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기인들을 태평양 연안에서 전부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거의 두 달 동안 사역의 열매가 한 건도 없이 가야 하는 계속적인 공격을 경험했다. 캐롤과 나는 그 건조한 시기가 지난 사역의 기간 중 사탄이 노골적으로 위협하던 때보다 더 심각했음을 안다. 우리는 교회들을 거의 방문하지 못했고 재정도 거의 바닥에 떨어졌다. 하루는 내가 트레일러에서 십자가와 대야를 들고 나서는데 케롤이 절망적으로 소리쳤다. 그녀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말했다. “하나님, 제발 좀 어떻게 해 주세요.”

7 월 1 일 나는 라구나 해변 복잡한 휴양지 사이에 들어섰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거의 옷을 벗은 채 몸에는 기름을 바르고 피부는 햇빛에 그을려 있었다. 나는 놀라움으로 그 장면을 바라보았다. 모든 사람이 해변가 옷차림이기에 나는 이상한 정글 탐행가 처럼 보였다. 운동화에 짐을 지고 십자가에 대야를 들어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조용히 기도했다.

“하나님, 이곳이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실 곳입니까?” 그때 파도 타기하던 한 청년이 물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귀에는 귀걸이를 하고 온몸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그는 무리들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는 엄지손가락을 지켜 들었다. 그것은 나를 초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나는 사람들의 틈바구니를 해치고 나가 그 청년에게 이르렀다. 그리고는 내가 하는 일을 설명했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저씨, 예수에 관한 이런 거 나한테는 안 먹혀요.” 무슨 말이냐고 묻자 그는 자기 팔을 보여주었다. 퍼렇고 꺼멓게 멍든 자국들은 그가 마약 주사를 수없이 맞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회복될 수 없는 마약 중독자임을 인정했다. 나는 말했다. “예수님께서 바로 지금 자네를 자유케하실 수 있어.” 그리고 나서 나는 복음을 나누었다. 예수님이 그를 자유케 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했다. 문신이 가득한 친구는 마음을 열고 대야에 발을 담았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하심으로 나는 라구나 해변의 타운 모래사장에서 방금 전에 만난 마약 중독자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모두가 바라보는 가운데 문신이 가득한 친구는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그의 발을 나무 십자가 위에 놓인 대야에 담았다. 여전히 그의 몸에서는 바닷물이 뚝뚝 흐리고 있었지만 나는 그의 발을 닦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에게서 모든 마약 중독의 사슬을 끓어버렸다. 이쯤 되자 해변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주목했다. 그의 발을 다 씻겨주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네 저도 해주세요” 내가 그의 발을 씻기는 동안 그는 자신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렸다. 그리고 두 번째 사람도 주님께 나왔다. 그날 이른 오후 나는 한 젊은이를 만났는데 그는 라구나 해변의 한 비공식적인 모임의 회원이었다. 그는 나를 너댓명의 다른 젊은 남녀에게 소개해 주었다. 그들은 해변에서 노숙하면서 뭐든지 음식을 찾으면 먹고 지내는 이들이었다. 최근에 별로 먹은 것이 없음을 알고 나는 그날 밥 먹을 것을 가지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 했다. 물론 믿음으로 약속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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