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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69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이번에도 동생을 아끼고 이끌어 주고 싶은 누님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편지가 봄의 향기와 함께 도착했습니다. “쟁이 가족들”시도 너무 좋고 저의 마음에 저장했습니다. 저도 시를 좋아해서 가끔 시집을 구입해서 보고 있고 교도소 사서함 편지를 보낼 때마다 성경 말씀과 시를 한편씩 적어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의 시를 내가 받아보니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는 것 같아 좋고 힐링도 되네요! 요즘은 누님의 시를 적어 이곳에 형제들에게 보내고 있는데 모두가 반응이 좋고 좋아들 합니다. 척박한 이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떠한 마음 가짐과 자세로 살아야 할지를 짧고 명료하게 함축이 되어 있어 이해도 쉽고 마음의 평안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곳에 오기 전에는 용인시 둔전에서 살았고 사업장을 오산 가장동에서 재활용(고물상)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 년 4 월에 이곳으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고 주변의 시선과 가족들에게 피해 주기 싫어서 어디로 가 살아야 할지는 출소하고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출소하면 서울에 계신 어머니께는 가서 인사 드리고 자주 찾아 뵙고 아이들도 다 성인이 되어서 함께 살수는 없을 것 같고 가끔 만나고 그 동안 못했던 아빠로서 도리나 해 줄 생각입니다.

저는 어릴 때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사람들 깨우며 세발 자전거 끌고 가서 동네 길에 떨어져 있는 것들을 주워 가져오더니 커서 고물상을 하게 있는데 이 일이 저에게는 맞는지 이 일이 좋고 나가서도 이 일을 할 생각으로 목표를 정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시작할 수 있고 처음에는 자라집기 전 까지는 좀 고전을 하겠지만 부지런하게 열심히 만 하면 빠른 시간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은 제가 하고 경영은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사업장을 할 생각하고 전국 곳곳에 작업장을 만들고 활성화해서 산업 쓰레기 처리장 및 소각장까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할 생각입니다. 작업자는 주로 출소자 와 외국인들을 고용할 것이고 예전에도 동남아 외국인을 채용했었습니다. 그렇게 출소자 갱생사업장이 되면 법무부 지원도 받을 수 있고 도움을 받아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봉사와 나눔을 하면서 인정을 받으면 지역 사회에 지원 회수 시설 운영 입찰 참여와 생활 쓰레기 청소용역 입찰에도 참여해서 일자리도 늘리고 수입도 늘릴 수가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동남아, 유럽 전 세계 어디에서도 할 수가 있고 수입 수출도 가능하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부터는 저의 사욕과 욕심을 버렸고 잘 살고 싶은 생각도 버렸습니다. 세상이 점점 로버트가 일자리를 대체가 되는 세상이 오고 있는데 담 안에 사는 형제들은 주홍글씨 꼬리표를 달고 있어서 흐름에 마쳐 살아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이 허그 일자리 신청하고 교육을 7 일 받고 업체 면접을 보고 합격하면 조건부 가석방으로 출소를 하는데 제조업체라 2~3명 정도고 50~60대만 되어도 나이가 많다고 꺼려 갈수 없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누님이 말씀 하신 대로 하루 12 장 성경을 최선을 다해 읽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느라 힘써 애쓰고 수고하시는 누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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