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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41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항상 힘들고 외로울 때 엄마 편지 받고 엄마가 같이 써 주신 시를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사동에서 일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며 너무 행복합니다. 어느덧 5 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곧 6 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시어머니가 면회 오신다고 남편에게서 이야기 듣고 어머님께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책 ‘질문하는 행복’을 읽으면서 “비록 살림이 가난해도 몸이 병들어도 일이 마음먹은 대로 안 되어도 속상한 일이 생겨도 억울한 일을 당해도 심지어 죽을 위기에 처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예수님 한 분으로 넉넉하고 또 만족해야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날마다 고백해야 합니다.” 말씀처럼 저도 고백하고 싶습니다.

시119:5]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주여! 날마다 이 말씀이 나의 삶에 현실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이 시간 나를 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불안한 앞 날과 답답한 현실에 낙심되고 어려울 때가 있지만 그럴 때에도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나를 여전히 사랑하며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나를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119:93]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말씀처럼 이제는 나의 삶 속에 악한 것들에 휘둘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나의 길을 굳게 붙들어 주셔서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며 이제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늘 살아가며 믿음과 소망 안에서 내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명령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엄마께 편지를 쓰면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항상 감사 드리고 엄마가 옆에 있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시기를 엄마를 위하여 항상 기도 드립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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