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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 편에 바로 서 있는가?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유기성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212
“정말 하나님 편에 바로 서 있는가?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유기성목사님 저서)”

링컨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노예 해방을 위한 남북전쟁이 시작되고 첫 1년간 북군은 고전을 면치 못했고, 링컨 역시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기록에 의하면 체중이 83킬로그램에서 57 킬로그램으로 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북군의 첫 승전보가 백악관에 전달되었고 옆이 있는 참모가 링컨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하, 이제부터는 아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항상 우리 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복군 편입니다.” 그러자 링컨이 정색을 하며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진짜 염려하는 것은 ‘내가 정말 하나님 편에 바로 서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편에서 있다면 하나님은 항상 내 편이 되십니다.” 저는 이 교훈을 성경의 다윗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 내 편이 되어 주세요. 하나님 나를 도와 주세요.” 이렇게 하지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편에 서 있나?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심각한 전쟁의 순간에 링컨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전쟁을 이끌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다윗에게서 배웠다고 한 것입니다. 이 시편 5 편에서 다윗이 바로 그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시5:11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시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와 같은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십자가 복음으로 사는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은 바로 이 소원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니 세상 사람과 소원이 다르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가 되었으니 역시 세상 사람과 소원이 다릅니다. 그것이 진짜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워치만 니 라는 중국의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어느 날 그가 기차 여향을 하고 있었는데 한편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서 돈을 걸고 마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둘러 서서 구경하고 있는데 마작을 하고 있던 한 사람이 워치만 니를 보며 “당신도 돈이 있으면 와서 함께 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워치만 니가 “마작 놀이를 하던 워치만 니는 이미 죽었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자기 고백입니다. 우리에게도 세상을 좋아하고 세상 사람을 따라 살고 이익과 재미를 얻으려고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이제는 예수님으로 사는 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의로운 길로 가는 것이 소원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