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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4 차원의 영성 실천편~조용기목사님)”

마마킴||조회 230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4 차원의 영성 실천편~조용기목사님)”

저는 예전에 덴마크에서 놀라운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덴마크는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를 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실제로 극민 전체에서 예수 믿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한국보다 훨씬 더 심한 무신의 나라인 것입니다. 더 문제인 것은 도대체 사람들이 복음증거를 하러 모이지 않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라일수록 삶이 병들어 있고 온전한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무서울 정도로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으며, 생활과 가정이 병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물질이 흥하고 생활이 윤택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난 사람치고 정신적, 육체적, 생활에 병들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제가 병을 고치는 그리스도를 선포하자마자 그곳에서도 구름 떼같이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위대한 기적 하나를 보았습니다. 나이가 50대인 엘렌 여사는 15년동안 신장염에 걸려서 신장 하나가 거의 다 썩어버리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제 그녀에게는 살 수 있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머리 색깔은 변하고 얼굴은 누렇게 떠 있었습니다. 몸은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성경에 있는 도르가 처럼 잘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녀는 재산이 많았는데 그 재산을 가지고 선교 사업에 끊임없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를 보내는데 헌금을 하고 선교지를 후원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자기 교회 목사님이 선교 여행을 하는데 뒤를 받들어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그녀는 선교화 사회봉사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그날, 허닝이라는 곳에 3,500여 명의 성도들이 공연장에 함께 모였습니다. 저는 말씀을 증거하고 난 다음에 병자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제 가슴속에 환하게 계시가 다가왔습니다. 한 여인이 신장병으로 죽어가는데 예수님께서 고치시는 모습이 제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기 한 여인이 있는데 신장병으로 죽어가나 하나님께서 오늘 고치십니다.” 그때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마치 뜨거운 기름을 붓듯이 그녀의 몸 속에 확 부어지는 것을 그녀는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병이 나은 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간증을 하러 앞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유럽에서 지금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병자를 위해서 기도를 한 것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도 나와서, “저는 신장염을 앓다가 나았습니다. 제 신장에 뜨거운 기름이 부어지는 것 같은 감각이 오더니 온 몸에 고통이 사라지고 상쾌해졌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고백을 한 후 이틀이 지나자 그녀의 머리 색깔이 바뀌었습니다. 흰색으로 바뀌었던 것이 본래 머리 색깔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에 끈기가 없어지고 부었었는데 모든 것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목사님이신 피그랄 목사님이 제게 와서 “세상에 이런 기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여인은 바로 우리 교회 교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죽은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머리 색깔이 요 며칠 동안에 이렇게 원래 색으로 돌아오고 얼굴 빛깔과 몸이 이렇게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십니다.  이 여인이 주위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많이 투자를 하고 하늘나라에 저금해놓더니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라고 간증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믿음으로써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기도할 때 주님께로부터 흘러 넘치는 생수의 강이 우리에게 넘쳐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