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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의 불량소년을 최고의 명의사로 만든 어머니”

마마킴||조회 255
“빈민가의 불량소년을 최고의 명의사로 만든 어머니”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 병원에는 ’신의 손’ 이라는 별명을 가진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소아과 신경외과의 키슨 박사는 별명답게 오늘날 의학계에서 최고의 실력가로 인정받는 인물입니다. 그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이유는 몇 차례의 특별한 수술 덕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포기했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던 네 살짜리 악성 뇌염 환자의 만성 뇌염으로 하루에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를 수술하여 완치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987년에는 머리와 몸통이 붙은 채로 태어난 삼 쌍둥이를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삼 쌍둥이 분리 수술로서 의학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화재였습니다. 이 수술 후 카슨 박사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카슨 박사의 성장기는 그렇게 밝지 못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이렇게 훌륭한 의사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유년기에는 불량소년들과 어울려 싸움을 일삼는 흑인 문제아에 불과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 때는 바보 소리를 들을 정도로 꼴찌를 도맡아 했습니다.

실지로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암기하지 못했고, 수학 시험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여 급우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의사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한번은 그를 취재하러 온 기자가 물었습니다.

“무엇이 오늘의 당신을 있게 했습니까?”
카슨 박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의 어머니 소냐 카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가능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늘 꼴찌를 하고, 흑인이라 따돌림을 당할 때, “벤, 너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단다.” 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시며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셨습니다.”

카슨 박사는 이러한 어머니의 지속적인 격려의 말에 힘을 얻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우등생 반열에 들게 되었습니다. 이어 사우스 웨스턴 고등학교를 3 등으로 졸업했고 명문인 미시간 대학의 의대에 입학가게 되었습니다.

빈민가의 불량소년, 늘 바보 소리를 듣던 만년 꼴지, 날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던 흑인 소년을 세계 최고의 외과의사로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그의 어머니 소냐 카슨이었고, 어머니가 끊임없이 들려준 ‘너는 할 수 있다’ 는 격려의 말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

이처럼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환경을 이길 능력이 바로 입술에서 나오는 말에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축복이 담긴 말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환경을 복되게 합니다. 천국 언어인 사랑과 축복의 말을 하면 성령이 그 혀를 통해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늘나라 말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천국 시민은 절망이라고 표현 하지 않습니다. 고난의 시기를 ‘축복의 통로’라고 표현합니다. 또 세상이 싫어하고 비난하는 사람도 귀한 하나의 영혼으로 보고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이것이 천국 시민의 남다른 언어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언어를 말함으로써 천국 방식의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