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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마마킴||조회 200
“마더 테레사”

1992~1993년 폭동으로 봄베이가 타버렸을 때, 그 도시를 도우러 달려간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 불안한 도시에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마더 테레사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마더 테레사의 건강은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봄베이까지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해결책을 찾은 것입니다. 다큐 제작팀을 캘터타로 보내 마더 테레사의 메시지를 촬영해오자는 것이었죠. 그리고 모든 주요 채널은 물론 케이블 텔레비전에서도 이 메시지를 방송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촬영 팀이 캘커타의 마더 하우스에 도착하고 보니 수녀님들이 그다지 반기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마더 테레사가 전날 많이 편찮으셨는데 그럼에도 그날 아침 일찍 캘커타 폭동 피해자들을 방문하고 고집을 부리며 외출을 하셨다는 것이었지요.

촬영 팀은 마더 테레사를 기다렸습니다. 초저녁이 되어 그분이 돌아오셨습니다 매우 피곤해 보였지만 P박사를 보시더니 환한 미소를 지으시더군요. 마더 테레사는 바로 촬영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마 우선 촬영 팀에게 뭐라도 먹여야겠다고 생각하신 것이었습니다. “이분들 배고프시겠어요” 그분이 한 수녀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먼길을 오셨쟌아요” 쵤영팀에게 빵과 버터 바나나와 차로 된 간단한 식사가 나왔습니다.

다들 이렇게 맛있는 식사는 평생에 손꼽을 정도라고 감탄했습니다 다음 몇 시간 동안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힘든 일이었지만 마더 테레사는 결코 흔들림이 없으셨습니다. 약간의 기술적 실수나 결함 때문에 일부분을 한 번 더 촬영하자고 부탁드릴 때에도 아무 불평도 하지 않으셨지요. 붐베이 시민들에게 보내는 그분의 메시지는 언제나처럼 간단했지만 효과적이었습니다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고 서로에게 잘해주고, 서로를 돌볼 것을 부탁하셨지요. 다음 날 촬영 팀은 새벽 다섯 시에 캘커타를 떠나야 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정문에 나와 계셨습니다. 맨발에 손에는 묵주를 잡으시고 그들 모두를 위해 짧게 기도해주시고는 그들이 떠날 때에는 성모님의 기적의 메달을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육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의 촬영 팀 모두 그 메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래스가 많고 힘들 때 마더 테레사가 축복해주셨고 그 메달이 그들에게 위안과 평화를 줍니다.

그 다음 주에 마더 테레사의 메시지가 모든 중요 체널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그 메시지에 감화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전령으로부터 온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였습니다.

마더테레사는 무엇을 하든 기도로 시작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만을 위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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