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마더 테레사

마마킴||조회 199
“마더 테레사”

열네 명의 여인이 테레사 수녀님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앞으로 나오더니 말다툼을 할 때 남편이 험악한 얼굴을 하고 종종 거친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습니다. “싸우고 보복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부인이 다시 물었습니다. 수녀님은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침묵은 다른 사람들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불편안 상황이었습니다.

마침내 데레사 수녀님이 웃으며 말씀하셨지요. “ 제 대답은 침묵입니다. 침묵을 지키세요. 두려움이나 억눌림에서 비롯되는 침묵이 아니라 약한 마음이나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침묵이 아니라 모든 가혹함과 추악함을 싫어하는 마음, 그것들을 혐오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침묵말 입니다. 명심하세요 여러분 안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집에서 여러분이 마주하는 그 사람 안에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신의 힘, 진리와 아름다움에 대한 순종, 고요하고 굽히지 않는 굳센 정신을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실 만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여러분 자신을 믿는 것, 여러분의 정신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 계시는 내면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셨듯이 서로 사랑하십시오”라고 말 할 때 하나님이 최고의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또한 우리 마음에 사랑의 정수를 심으시어 우리가 서로에게 그와 독 같은 사랑을 주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가혹하게 구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십시오. 그래서 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것과 같은 실수는 하지 마십시오. 말없이 행동으로 자기 삶에서 중요한 것을 잃고 있다는~~사랑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하십시오.

그는 자기 안에 추악한 분노와 마음, 이기심과 나쁜 습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 역시 아름답게 만드셨지만 그는 스스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도 깨달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와 같이 하지 마십시오. 명심하십시오. 불은 불로 끄지 못하는 법입니다. 물이 필요합니다. 물이 불을 끕니다. 마친 가지로 모든 추악함에 맞서 아름다움을 주십시오. 모든 무례함에 앞서 친절을 베푸십시오. 상한 말에 맞서 좋은 말 을 하십시오.

도중에 테레사 수녀님은 이혼, 결별, 여성 학대 등 관련한 몇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른 질문에 대답하면서 수녀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가족 안에서 하나가 되고 결별하지 모십시오. 이혼을 요구하는 것은 곧 우리가 내란 잔인한 결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겠다고 선택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부부생활의 첫날부터 기도함으로써 함께 살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이 끝까지 함께합니다. 기도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드십시오. 약간의 시간을 내어 몇 마디 중얼거리는 기도가 아니라 온 마음과 간절한 바람을 담는 기도,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를 하십시오. 남편과 아내는 갈라서기 위해 하나 되는 게 아니라 삶의 도전에 앞서기 위해 하나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