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벌써 특수 학교에 온지 445일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지도 1 년이 넘었습니다. 특수학교에 입학해서 하나님도 만나게 되고 엄마랑 가족으로 만날 수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 너무 행복하고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전에보다 얼굴이 많이 밝아지고 매일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4 월도 다 지나가고 5 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딸 아이 소영이도 하루 하루 성장하면서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가족의 품에서 잘 성장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며칠 전 남편으로부터 소영이 사진을 받아보고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죠. 이 모든 행복 모두 하나님께서 내주신 은혜 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의 삶 전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지요. 하나님의 일을 기본으로 감당하는 시간 그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주위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엇보다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아직도 두 손을 벌리고 우리 죄인들을 기다리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기다려 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 기다림에 최선을 사해서 먼저 하나님의 품에 안긴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품에 안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의 이웃들을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의 시간 우리의 기도 우리의 재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다시 한번 저의 삶을 되돌아보아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마음을 동일하게 갖게 하여 주시고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못박아 버림으로 더 이상 반복되는 잘못에서 이겨 나가는 신앙과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기쁨을 넘어서서 감동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엄마께 편지 쓰면서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