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1.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2.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속에 웃음꽃 피었네
3.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맘속에 기쁜 노래있네
4.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손뼉 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 치면서 즐겁게 찬양해(후렴)
후렴~~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어머니와 이모님 그리고 저와의 거리가 늘 가까운 듯 하면서도 면회할 때 우리 가운데에 놓은 유리 벽면이 왜 그리도 두꺼워 보였는지요. 허나 오늘만큼은 우리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오직 우리 가운데 예수님께 기쁨을 찬양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 노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접견이 끝나고 나서도 어찌나 기쁘게 여운이 남던지요. 두 분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접견이 끝나고 우리가 부른 찬양 소리와 생일 축하 노래가 옆방까지 들렸는지 마침 옆방에서 같이 접견을 했던 분이 접견을 마치고 나와서는 제 생일이냐며 축하를 해주었고 같이 대기 석에 있던 사람들 중에서도 저와 안면이 있던 사람들은 전부 축하를 해 주어서 그날은 어찌나 쑥스럽던지 얼굴이 그냥 빨간 채로 공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토록 우리 주님의 손길은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앞으로도 내가 바라고 원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는 삶으로 ‘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이 고백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어머니를 닮은 아들이 되기를 기도 드리면서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