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펀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오늘도 감사하게 하루를 열었어요. 물론 이 하루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말이죠. 매일이 같은 일상 같지만 사실 전 이렇게 변함 없는 일상이 너무나 좋고 또 너무나 감사하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불과 몇 년 전부터는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정말 절실히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요즘은 하루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는 행위가 얼굴을 활짝 웃으며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며 “오늘 하루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그대로 앉아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머니가 제게 해주셨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요. “우리는 항상 행복동에서 사니까 행복을 누리는 것이” 당연하단다” 그렇게 말씀 하시면서 행복동 사람들은 항상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하루를 마감하기에 우리의 행복 비결은 바로 감사에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행복한가봐요. 맞죠? ^-^
어머니께서 이달에는 제 생일 23 일을 맞추어서 오신다고 하니까 더 행복하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전에 써 주신 행복동 사람들 시를 다시 고백합니다.
행복동 사람들
행복동의 회장님은 주님이셔요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요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회장님의 말씀대로
행복동 사람들은 따라가고 있답니다
회장님은 우리 마음속에
기쁜 마음과 한마음이 되게 하셨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기쁘고
한마음으로 살아가기에
갈등이나 분열은 없답니다
행복동 사람들은
회장님의 말씀을 따라가려면
그 말씀을 일정한 음식보다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행복동 사람들의
행동의 지침서인 성경을
하루의 최우선으로 읽고 따라가지요
행복동 사람들은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날마다 기도하다 보니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우리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우리 안에서 소원을 두고 직접 행하시는
주님을 보고 놀라고 기뻐하는 것뿐이랍니다
행복동으로 이사오세요!!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97